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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칼럼/논단/인물[박영환 회장 칼럼]제22대 총선에서 「사천 출신을 국회로 보내 지역의 미래를 책임 맡겨야」

[박영환 회장 칼럼]제22대 총선에서 「사천 출신을 국회로 보내 지역의 미래를 책임 맡겨야」

▲박영환 회장.

경남 사천시, 우리의 영광스러운 고장은 오랜 세월동안 지역구 의원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강기갑 의원의 뒤를 이어, 선거구 통합이라는 거센 파도를 넘으며, 우리는 하동 출신 여상규 의원과 남해 출신 하영제 의원에게 지역 대표의 중책을 맡겨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사천의 민심은 점점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천시민의 이번 결단은 과거와는 다릅니다.

사천 시민 여러분, 우리의 염원은 단 하나입니다. 사천 출신의 강력한 목소리를 국회에 울리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지역주의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선택입니다. 한국우주청특별법의 통과 이후, 우리는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 시설의 조성과 확충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의 먹거리산업을 지키고, 우리 지역의 번영을 이루기 위해, 힘있고 의지가 강한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민심은 이미 한 방향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사천이 전면에 나설 차례입니다. 우리의 목소리, 우리의 열정, 우리의 꿈이 국회의 회랑을 가득 메울 그날이 바로 지금입니다. 사천의 11만 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사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우리 모두의 선택입니다. 우리의 결단이 사천의 새로운 장을 열 것입니다.

사천시민 여러분, 우리는 우리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리의 이익을 지키고, 우리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진정한 리더를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순간입니다.

사천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를 통해, 사천은 새로운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힘, 우리의 열정, 우리의 꿈이 이끄는 그 길에서, 사천은 더욱 번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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