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 참석 지자체 재정분석 결과‘종합 최우수상 선정’
– 행정안전부 장관상 및 특교세 인센티브 9000만원 수상/건전성 · 효율성 · 계획성 등 망라해 우수한 평가…경남에서 유일한 성과 –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은 22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한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방재정분석 종합 최우수 상장 및 특별교부세 9000만원’과 단체기 수치를 수상했다.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은 재정분야의 권위 있는 행사로 지방재정의 여러 분야에서 기여한 공이 큰 우수 자치단체 및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이 주재했으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10개 지자체), 주민참여예산 우수단체(3개 단체), 재정분석 우수단체(4개 단체)등 분야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전국 17개 지자체가 참여하였다.
남해군에서는 장충남 군수를 대신해 노혜영 부군수와 기획조정실 담당자들이 참가했다. 남해군은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등 재정환경변화 예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6년도부터 지방채 발행 없이 긴축재정을 운영하여 채무관리 지표 0%(전국평균 7.06%), 지방세체납액관리비율 0.10%(전국평균.92%) 등을 기록했다.
재정운용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인센티브 9천만원을 수상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재정분석 결과를 예산편성·심의 및 집행 등 재정 운용 과정 전반에 내실 있게 반영하여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단체별 재정분석 결과는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인 ‘지방재정 365’(http://lofin.mois.go.kr)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