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천지사, 폭염·가뭄 대비 사천시와 합동 현장 점검 하는 모습
[경상뉴스=이경용 기자]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이재성)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아짐에 따라 농업용수 부족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천시와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관내 저수지는 총 70개소로, 평균 저수율은 51.5%이며, 이 중 평년 대비 저수율이 40% 이하로 떨어진 심각단계 저수지는 2개소로 파악되었다.
이에 사천지사는 가뭄대책 추진상황실을 가동하고 저수량 50% 미만인 저수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천지사, 폭염·가뭄 대비 사천시와 합동 현장 점검 하는 모습
이와함께 ▲하천수를 끌어 올려 저수지를 채우는 양수저류와, 하천에 간이 양수기를 설치해 용수로에 직접 공급하는 직접급수, ▲관정을 활용한 긴급 용수원 개발 등 가뭄 피해 최소화에 다방면으로 추진 중이다.
이재성 사천지사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과 가뭄은 농업인들의 생업과 직결된 엄중한 상황”이라며, 사천시와 항시 긴밀히 협력해 적기에 농업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모든 가용한 모든 자원과 인력, 장비를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