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 하동군수 취임 [하동군 제공]
[경상뉴스=김영수 선임기자] 김현수 경남 하동군수가 1일 공식 취임해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 군수는 이날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했다.
취임식에서는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황갑선 전국하동향우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김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답을 찾겠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지리산과 섬진강이 품은 세계적인 자연환경을 경쟁력 삼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대 군정 비전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활력 경제 도시,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농생명 도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따뜻한 복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명품 도시,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 행정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지난날의 반목과 갈등은 내려놓고 오직 하동의 미래를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군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이웃 같은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