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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류경완 남해군수 취임…『남해안 시대 중심도시 도약』

류경완 남해군수 취임…『남해안 시대 중심도시 도약』

▲류경완 남해군수 취임 장면/남해군 제공

[경상뉴스=이경용 기자] 류경완 경남 남해군수가 1일 취임해 남해안 시대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류 군수는 이날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도·군의원, 군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했다.

류 군수는 취임사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군민도 다른 선택을 하신 군민도 모두 남해의 소중한 주인”이라며 “통합과 화합의 군정으로 남해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 비전인 ‘정원의 섬 남해’에 대해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남해의 자연을 더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라며 “관광과 치유, 일자리와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도록 만드는 남해의 미래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민선 9기 5대 군정 목표로 남해안 시대 성장의 중심,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휴양도시, 모두가 누리는 사회복지, 지속 가능한 자립경제, 군민이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제시했다.

류 군수는 “앞으로 ‘남해안 발전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변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남해안 시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말보다는 실행과 결과로 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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