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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2분기 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흔들림 없는 기관 간 공조를 통한 지혜로운 대비태세 확립-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점검 및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장충남 군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소속 유관기관·단체인 군부대, 남해경찰서, 재향군인회 등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군부대와 남해군 재난안전과의 상반기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최근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 안보 상황을 차분히 짚어보고, 올 한 해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올여름 예상되는 폭염과 잦은 강수 등 기상 이변에 대비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충남 의장은 “나라 안팎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우리 군민들께서 항상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어야 한다”며 “각 기관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으고 소통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굳건한 보호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 계획된 을지연습이 빈틈없이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 적극 협력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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