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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고성군지회와 장애인편의시설 홍보 캠페인」펼쳐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고성군지회와 장애인편의시설 홍보 캠페인」펼쳐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와 장애인편의시설 홍보 캠페인 펼쳐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지회장 정호렬)는 지난 6월 16일 오전,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일원에서 ‘장애인편의시설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군 복지지원과(과장 천미옥)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이 장애인만을 위한 특별한 시설이 아니라, 노인, 임산부, 어린이, 일시적으로 이동이 불편한 사람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장애인 편의시설은 모두를 위한 시설이다”라는 주제로 OX 퀴즈가 진행되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참여자들은 퀴즈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과 올바른 이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페인 부스를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품을 전달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경사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점자블록, 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장애인 화장실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안내하며, 편의시설이 누구나 차별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본적인 생활 기반임을 알렸다.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정호렬 지회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은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6월 22일 제1회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인권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장애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함께 진행됐다.

장애인 편의시설 홍보캠페인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장애인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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