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조도에서‘에코 웨딩 섬’프로젝트 추진
-새로운 웰니스 프로그램…유명 인플루언서 커플 첫 웨딩 화보 촬영 성료-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이 조도(미조면 소재)를 ‘대한민국 최고의 웰니스 섬’으로 육성시켜 나가기 위해 ‘에코 웨딩 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 4월 28일, 첫 번째 공식 행사였던 웨딩 화보 촬영이 조도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화보 촬영에는 인플루언서 커플 윤설아와 이병욱이 참여해 조도의 기암절벽과 은빛 바다 속에서 자연스럽고 독창적인 웨딩 사진을 선보였다.
결과물은 조도의 자연미가 돋보이는 장면들로 채워졌고,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오는 6월 14일에 진행될 예정인 첫 번째 프라이빗 에코 웨딩 행사다. 남해군은 조도를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두 커플만을 위한 완벽한 결혼식을 계획 중이며, 현재 참가 커플을 모집 중에 있다.
참가 커플에게는 자연을 활용한 웨딩 장식과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된 웨딩 화보를 제공한다. 하객들에게는 남해의 지역 특산물과 감성 굿즈가 담긴 웰컴 키트가 전달된다.

▲남해군, 조도에서‘에코 웨딩 섬’프로젝트 추진
예식 당일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조도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는 웨딩의 분위기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케이터링 서비스가 결합된 이 행사는 하객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조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