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spot_img
Home정치/사회/경제정치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척척 착착 선대위」출범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척척 착착 선대위」출범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사진=김경수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허성무·정태호 등 상임총괄위원장단 전면 배치/교통·산업 등 후보 직속 ‘5대 과제해결위’ 가동-

[경상뉴스=박영환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10일 중앙예산 확보와 지방 실행력을 결합한 ‘척척 착착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 보여주기식 행사보다 경남의 해법을 찾고 공약을 현실화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발대식은 생략했으며, 선대위 구성은 도민체감 실행형에 무게를 두었다고 설명했다.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단은 허성무·정태호·민홍철·김정호·최구식·박정한·정혜란·이묘배·천현우 등 9명의 위원장으로 구성됐다.

허성무 위원장(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창원성산구 국회의원)은 창원특례시와 제조업 혁신 전략을, 정태호 위원장(서울 관악구을)은 국가 재정과 중앙 예산 협력을, 민홍철 위원장(김해시갑)과 김정호 위원장(김해시을)은 4대 교통망 조기 착공을, 최구식 위원장(전 국회의원)은 도민 대통합과 서부권 도약 전략을 각각 맡는다.

박정한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 경남 여성운동 1세대인 정혜란 전 창원시 부시장, 20대에 당선된 청년 정치인 이묘배 양산시의원, 청년 용접공 출신 작가 천현우 위원장은 노동·여성·청년·현장 목소리를 선대위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경수 후보는 “선거용 약속이 아니라 바로 실행할 해법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경남4대교통망해결위원회 등 후보 직속 ‘5대 과제해결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남4대교통망해결위원회는 민홍철·김정호 위원장이 맡아 서부경남 KTX, 가덕도신공항 철도 등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

세계1등산업해결위원회는 허성무 위원장이 맡아 우주항공·조선·방산·원전 등 경남 주력산업 초격차 전략을 이끈다.

의료사각지대해결위원회는 김영수 경상국립대 의대 교수가 맡아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청년의삶해결위원회는 이묘배 시의원과 천현우 작가가 맡아 청년 자산 형성과 인재 귀환 프로젝트 등을 담당한다.

공공기관이전해결위원회는 정태호 위원장이 맡아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완성 전략을 추진한다.

김경수 후보는 “이번 선대위는 선거가 끝나면 흩어지는 팀이 아니라 취임 첫날부터 경남의 변화를 치고 나갈 숙련된 기술자와 유능한 설계자들로 구성했다”면서 “오는 14일 후보 등록 후 첫 선대위 회의를 열고, 중앙을 움직여 경남을 깨우는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