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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주) 밀양공장·시청서문상공인회,「밀양시에 물품·성금」기탁

▲29일 밀양시청 시장실에서 삼양식품(주) 밀양공장과 시청서문상공인회 관계자들이 물품과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자매결연 협약에 따른 상생 협력, 라면 50박스와 성금 520만 원 전달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장실에서 삼양식품(주) 밀양공장(공장장 오승용)과 시청서문상공인회(회장 유석영)가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50박스와 성금 5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5년 11월 체결된 ‘삼양식품(주) 밀양공장-시청서문상공인회 자매결연 협약’의 후속 조치이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협약 당시 약속한 상생 발전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삼양식품(주) 밀양공장은 라면 50박스(100만 원 상당)를, 시청서문상공인회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 520만 원을 마련했다.

특히 시청서문상공인회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총 기탁금 상세 내역은 ▲시청서문상공인회비 200만 원 외에도 ▲㈜백송(대표 유석영) 100만 원 ▲조은건설(주)(대표 박경환) 50만 원 ▲헤세드전기(대표 안두환) 50만 원 ▲정원디자인건축사사무소(대표 조이경) 50만 원 ▲동명건축사사무소(대표 최윤애) 20만 원 ▲소정건축사사무소(대표 김정남) 20만 원 ▲수라간(대표 윤상득) 20만 원 ▲미소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김나연) 10만 원이다.

오승용 공장장과 유석영 회장은 “지난해 맺은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협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협력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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