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언맨 70.3 고성’ 개최 맞아 500만 원 기탁
– 대한철인3종협회(회장 맹호승), 4년째 기부 동참-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은 6월 14일,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 ‘2026 아이언맨 70.3 고성’ 대회를 맞아 (사)대한철인3종협회 맹호승 회장이 고성군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전 세계 철인들의 축제인 ‘2026 아이언맨 70.3 고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 기부제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 현장을 찾은 맹호승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고성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2023년부터 매년 고성군에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맹호승 회장은 “세계적인 철인3종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고성군과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가 고성군발전과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성군과 대한철인3종협회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철인3종 스포츠 발전을 이끌고 있는 맹호승 회장님의 뜻 깊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 진흥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