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호성 밀양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03.
-공연예술·행정 경험 풍부/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기대-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3일 제5대 대표이사로 박호성 전 국립민속국악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문화예술·관광·경영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물을 찾았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박호성 후보자를 최종 선임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국립민속국악원장,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수석 지휘자 등을 역임한 공연예술 전문가다.
창극 ‘나운규아리랑 제작을 총괄하는 등 공연 기획과 예술단 운영 경험을 쌓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행정과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재단은 박 대표이사가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조직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밀양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재단의 안정적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6년 8월1일부터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회 연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