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재개장 하루 앞두고 상품 입고중인 홈플러스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 67개 점포가 정식으로 재개장하기 하루 전날인 1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발판 삼아 임시휴업했던 67개 매장을 지난 7일 가오픈했다. 해당 67개 매장은 이날까지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마친 뒤 13일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2026.8.12
-후라이드치킨 3천400원대…”고객분들께 보답할 것”-
[경상뉴스=김관수 기자]홈플러스는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를 13일 재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67개 점포는 운영 점검을 위해 지난 7일 임시 개장했으며 이날까지 점검과 보완 작업을 마치고 13일 정식으로 재개장한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을 다시 점포로 불러들이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회원들에게 개장일인 13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4일부터 3일간 ‘당당후라이드치킨’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반값인 3천400원대에 판매한다. 1인 1마리 한정이며 서귀포점은 제외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은 40% 할인하며 기간별로 육류, 수산물, 과일, 과자, 음료, 델리, 베이커리 등을 최대 50% 할인하거나 원플러스원(1+1)으로 제공한다.
재개장 행사는 이달 말까지다.
재개장하는 67개점 가운데 아시아드점,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점, 구월점을 제외한 59개점은 13일부터 온라인 영업도 재개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 생활 기반 시설인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홈플러스를 많이 이용해달라”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해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