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하이면 (재)덕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 하이면 (재)덕화장학회(이사장 강현문)는 지난 18일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1억 6,5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하이면 복지회관에서 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정영환 고성군 의회 의원, 배진효 새고성농협 조합장, 이홍희 하이초등학교장, 정종국 하이면장, 김완식 하이우체국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장학생, 학부모, 면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60명 등 총 129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대학 입학생 중 2명에게는 특별장학금이 수여되었고, 초등학생과 중학교 1학년은 수여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60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강현문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재)덕화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 여러분은 덕화장학회의 자랑으로, 고성군 나아가 우리나라의 발전과 영광을 위해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항상 노력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정종국 하이면장은 “장학금 수여하신 모든 학생께 축하드리며, 우리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축사를 전하였다.
장학증서를 받은 한 학부모는 “시골에서 힘들게 농사지어도 급격히 오르는 학비와 물가를 따라가기 힘이 들었는데, 금번 장학금으로 학비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담은 인사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