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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김경수, 진주 CU 물류센터 사망사고에『유가족에 위로』

김경수, 진주 CU 물류센터 사망사고에『유가족에 위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자료사진 ⓒ김경수 후보 측 제공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모든 책임 다하겠다”-

[경상뉴스=김영수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20일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앞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황망하게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슬픔에 잠긴 화물연대 동료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오늘 진주 CU물류센터 집회 현장에서 화물연대 조합원 한 분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 엄중한 현실, 정치가 외면하지 않겠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경 CU 진주 물류센터에서 물류 노동자 서광석(50대) 씨가 센터를 빠져나가려던 2.5톤 화물차에 깔렸다. 서 씨는 10시 50분경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했으나, 11시 45분 사망했다.

화물연대본부 조합원인 서 씨는 40여 명의 동료들과 함께 BGF리테일을 향해 교섭을 촉구하며 연좌 농성 중이었다. 현장엔 노조의 집회 신고에 따라 경남경찰청 소속 기동대와 진주경찰서 소속 경찰이 배치됐다.

경찰은 파업 중이던 조합원들 대신 물건을 옮기려는 대체 차량이 센터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게 조합원들을 밀어냈고, 조합원들은 출차를 막기 위해 대체 차량에 따라붙었다. 이 과정에서 서 씨가 차량에 깔려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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