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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읍민 900여 명, 체육으로 하나 되다』

▲ 경남 고성군 고성읍민 900여명, 체육으로 하나 되다
– 고성읍체육회, 제11회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17개리 42개 마을 주민 참여…풍물공연부터 읍민노래자랑까지 다채로운 볼거리-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 고성읍체육회(회장 서문식)는 지난 9월 30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제11회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읍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고성읍 17개리 42개 마을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읍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대회는 체육을 통한 소통과 화합을 목표로 열렸다.

행사는 고성읍풍물단의 풍물공연과 종합사회복지관 주간 노래교실팀의 합창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식과 체육행사, 어울림 마당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경남 고성군 고성읍민 900여명, 체육으로 하나 되다

체육행사에서는 고성읍 42개 마을 주민들이 13개 팀으로 나뉘어 윷놀이, 주사위확률게임, 고무신던지기, 과제물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승패를 떠나 마을 간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고성읍 주민자치회 운영프로그램 홍보 부스와 고성남산라이온스클럽의 아나바다 행사, 건강피움·문화피움센터 프로그램 홍보 부스가 마련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오후 1시부터는 전문 MC 진행으로 어울림 마당이 펼쳐졌다. 일타고수 공연과 품바공연, 읍민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순금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도 준비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경남 고성군 고성읍민 900여명, 체육으로 하나 되다

서문식 고성읍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읍민의 건강증진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볼거리 많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모든 근심걱정 다 내려놓으시고 마음껏 드시고 즐기고 웃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땀 흘리며 함께 뛰는 이 시간이야말로 화합의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순간”이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승부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쟁보다는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읍민 여러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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