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새마을회가 지난 12일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양자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장,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 안병구 밀양시장, 허석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장, 박군희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회장)
– 향토음식점·새마을문고카페 수익금 사회환원 실천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는 지난 12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5월 열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회장 허석)와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회장 이양자)가 운영한 향토음식점,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회장 박군희)가 운영한 새마을문고카페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밀양시새마을회는 매년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향토음식점과 새마을문고카페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선동 회장은 “축제 기간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 뜻깊은 장학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