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spot_img
Home경남종합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지역전시 활성화 사업」2년 연속 선정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지역전시 활성화 사업」2년 연속 선정

▲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선정으로 개최된 ‘로맨틱 피크닉’ 전시 운영 모습
– 국비 6,370만 원 확보, 오는 7월 ‘펫아트 뮤지엄展’ 개최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유형1(미술콘텐츠-지역 전시공간 매칭 지원)’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은 지역 간 전시 콘텐츠 교류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기관은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우수 미술 콘텐츠를 연계해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게 된다.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선정돼 총 6,37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펫아트 뮤지엄: 행복하 ‘개’ 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예술로 풀어낸 체험형 전시로, 회화·조각·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교감과 공존의 의미를 전달한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해 관람할 수 있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일상 속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반려동물과 예술이라는 친근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