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고성향우회, 대규모 고향방문 행사 성료
– 상족암 탐방·전통시장 방문 등 고향사랑 실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은 지난 5월 16일 재부산고성향우회(회장 원충도) 회원 56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고향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취임한 원충도 재부산고성향우회장이 취임 기념으로 추진한 행사로, 향우회가 매년 5월 진행하는 문화탐방을 올해는 고향인 고성 방문으로 기획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향우회원들은 고향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향우회원들은 버스 13대에 나눠 타고 오전 10시 30분 상족암 인근 주차장에 도착해 상족암군립공원 해안산책로를 탐방하고 문수암을 둘러보며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취를 만끽했다.
이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오찬과 함께 민속놀이, 경품추첨, 노래자랑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돼 향우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고성전통시장과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향우회원들은 발전한 고향의 모습을 직접 체감하며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원충도 재부산고성향우회장은 “취임 후 첫 대규모 행사로 많은 향우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찾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향우회원들의 고향 방문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향우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인구 증가와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향우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류행사와 관광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