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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경남 남해군「창선면 세심사」,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백미 800kg기탁

경남 남해군「창선면 세심사」,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백미 800kg기탁

▲ 남해군 창선면 세심사,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백미 800kg기탁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 창선면에 위치한 세심사(주지 도각스님)는 지난 29일, 이웃돕기 백미 800kg(20kg 40포, 약 230만 원 상당)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창선면 가인마을에 자리한 세심사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약사여래 방생 기도 도량으로, 해마다 꾸준히 쌀을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량은 6,700kg에 달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도각스님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으로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세심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행정에서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각 읍면 경로식당에 배분되어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활력을 찾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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