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 공룡엑스포 개막 앞두고 행정지원단 2차 회의 개최
– 엑스포 개막 전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최종 리허설까지 빈틈없는 준비 총력-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9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정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개막을 앞둔 엑스포의 분야별 준비상황과 부서별 행정지원 실적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29일 1차 회의 이후 고성문화관광재단과 27개 부서에서 추진한 사항을 확인하고, 개막 전 반드시 마무리해야 할 시설·안전·교통·환경정비와 홍보 등 남은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특히 대형 야외 화석발굴, 미래과학연구소, ‘베베핀’ 특별전시관 등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차요금 무료화와 QR을 활용한 입장 편의 개선, 불꽃쇼와 야간 산책 콘텐츠 등을 통해 관람객 편의와 즐길거리를 한층 높였다.

▲ 경남 고성군, 공룡엑스포 개막 앞두고 행정지원단 2차 회의 개최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장 시설과 운영시스템 준비상황을 비롯해 주요 접근도로와 주변 환경정비, 안전·의료 대응체계, 온·오프라인 홍보 및 단체관람객 유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군은 주요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9월 18일 전후로 마무리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개장식·퍼레이드 최종 리허설을 거쳐 개막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작은 부분 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겨 군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엑스포를 만들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