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방비 대란 없도록…정부, 「에너지 바우처 30.4만원 지원」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정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비 대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지원액을 지난해 특별대책 수준인 30만4000원으로 정하고, 일반 국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전년보…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정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비 대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지원액을 지난해 특별대책 수준인 30만4000원으로 정하고, 일반 국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전년보…

국가정보원은 1일 서울 내곡동 국정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와 같은 북한 동향을 보고했다. 정보위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들에게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8월 초부터…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지방이 주도하는 기회발전·교육발전·도심융합·문화 등 4대 특구를 조성해 지역 소멸을 막고 균형 발전을 추진한다. 4대 특구에는 전례 없는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 재정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수립한 ‘제1…

이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통령께서 ‘국민이 옳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어제 시정연설에 대해선 기대가 상당히 많았는데 안타깝게도 매우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부의 예산 삭감 관련 논란에 대해 주로 비판했다. R&D 예산 삭감…

윤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에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를 먼저 만났다. 윤 대통령이 손을 내밀며 “오랜만입니다”라고 짧게 안부를 건네자 이 대표는 말없이 웃었다. 비공개 환담에선 이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민생 현장이 너무 어렵다”며 “신경 써 정책을 집행해달…

올해 국회 국정감사 풍경 역시 여느 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여소야대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1년 6개월간 국정을 제대로 평가할 기회는 내년 총선이라는 변수 때문에 ‘맹탕’ 평가를 받으며 마무리됐다. 총선을 염두에 둔 듯 지역구 민원을 해결하는 데 혈안이 된 의원들이…

공석이 된 자리에는 사천 3명, 남해 3명, 하동 1명 등 7명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곳곳에 현수막과 후보들 마다 얼굴알리기에 열을 쏟고 있다. 사천·남해·하동지구당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 중인 하영제 의원이 국민의힘 탈당과 함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되면…

우주·항공 융합보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KAI가 공동 주관으로 ‘우주‧항공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항공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① 우주·항공 산업과 정책 동향 ② 우주·항공산업과 정보보호…

이날 환담은 현 정부 출범 후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사실상 처음 소통할 수 있는 자리여서 관심이 쏠렸다. 그간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정부 기념식 등에서 마주쳐 짧게 인사를 나눈 것이 전부였다. 민주당은 지난해 야권에 대한 전방위 수사·감사 등에 반발해 시정연설 자체…

김영선 의원은 “우리나라 여성들의 학력과 사회적 수준이 향상되고 있음에도 출산 후 경력이 단절되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는 원인은 육아와 보육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면서 “출퇴근 및 불가피한 초과근무 시에도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의 보육 시간을 늘릴…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접견장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5부 요인, 여야 대표 등과 사전 환담을 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를 비롯해 양당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그간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정부 기념식 등…

기초연금을 현재 30만원 선에서 40만원으로 올리려면 재정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 국민연금과 달리 기초연금은 세금으로 지급한다. 30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관련 예산은 2014년 6조 9000억원에서 올해 22조 6000억원으로 10년 사이 3배 넘게 불었다. 정권…

윤 대통령은 긴축재정 기조를 바탕으로 한 657조 규모의 예산안 처리에 대해 국회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시정연설 전 진행되는 ‘5부 요인·여야 지도부 사전환담’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만나게 된다. 현 정부 출범 후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사실상…

이 전 대표는 30일 에스비에스(SBS) 라디오에서 ‘윤 대통령이 비공개로 이 전 대표를 만나자고 연락이 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내부 총질한 당 대표 내쫓았으니 참 잘됐다고 한 사람이 누구냐”며 “연예인들을 보라. 학교폭…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홍 시장은 지난 7월 수해가 심했던 상황에서 골프를 한 것을 이제 와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당시 윤리위원들의 의견도 들어본 것인지 반문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시장이 어제 “말도 안…

사천시 공보감사담당관 ch와 공보팀장 k씨는 지난해 7월 이후 본 기자가 37년간 선임기자로 사천시를 출입하며 시정 홍보 및 비판보도 등을 해 온 본보를 뜬금 없이 민선8기 박동식 시장 취임을 시작으로 모든 정보를 중단 시켰다. 무슨 이유인지 알아야 하겠다. 본보는 공…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당 주류와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는 비윤(석열)계를 포용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판단에서 나온 조치다. 이 전 대표는 “이런 식의 접근을 하는 것은 사태를 악화시킨다”고 즉각 반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친윤(석열)계의 진정성 있는 자세가 비윤계와…

행정안전부는 27일 경북 안동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자율과 책임이 조화되는 자치조직권 확충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도 및 시군구의 국장급 기구를 설치할 때 기구 설치의 일반 요건(1국 아래 4과 등)을 준수할…

김영선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한류팬은 약 1억 7,800만 명에 달하고, 글로벌 K-POP팬 10명 중 9명은 한국여행을 희망한다. 글로벌 K-POP 팬 중 67.9%가 3년 내 한국을 방문했고, 86.8%는 한국 관광 결정에 K-POP이 영향을 미쳤…

이 대표는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3선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을 내정했다. 이 의원은 비명계 인사로 분류된다. 이 대표는 친명계 충청 여성 원외 인사와 호남 비명계를 나란히 발탁하면서 탕평 인사 기조를 보여주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은 27일 공지문을…

27일 경남도와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지난 23일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기본설계 용역’ 결과 ㈜삼안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10공구는 지난 6월 턴키(설계·시공 일괄 진행) 방식으로 입찰 발주했지만 낮은 발주금액 등을 이유로 수차례 유찰됐다. 경남도는 그동안 턴키 유…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박일호 밀양시장, 박태수 ㈜두원하이스틸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두원하이스틸은 밀양 용전일반산업단지 내 5만1,239㎡(5,527평) 부지에 525억원의 대규모 투자로 공장을 건립해 천연…

김영선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자영업자 부채는 1019조 8천억 원, 부채증가율은 12.2%, 다중채무는 비율 70.6%, 취약차주 부채 100조 2천억 원, 연체율 8.08%에 달한다. 새출발기금은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ㆍ…

개소식에는 KAI 고정익사업부문장 윤종호 부사장을 비롯해 폴란드 이레네우스 노박(Ireneusz NOWAK) 공군사령관, 군비정책국 마테우슈 사로시엑(Mateusz SAROSIEK) 차장 등 폴란드 공군 고위 관계자들과 주폴란드 임훈민 대사, KOTRA 이정훈 바르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