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한, 갈등 봉합 수순에 「갈등 촉발자」 김경율 사퇴하나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충남 서천 화재 점검 동행으로 ‘김건희 리스크’ 입장차로 촉발된 갈등을 봉합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가장 먼저 김건희 리스크를 꺼내면서 갈등의 단초를 제공한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이 사퇴하는 수습책…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충남 서천 화재 점검 동행으로 ‘김건희 리스크’ 입장차로 촉발된 갈등을 봉합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가장 먼저 김건희 리스크를 꺼내면서 갈등의 단초를 제공한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이 사퇴하는 수습책…

23일 민주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은 24일 민주당으로 복당한다. 그의 복당은 이재명 대표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25일에는 이 대표와 비공개 간담회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정권심판론’을 핵심 의제로 내건 만큼, 이…

신 변호사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는 비대위원장으로서 여권의 강성지지층이 보내는 환호와 열성에 도취했다”며 “급기야 그가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자기 암시를 강하게 걸기 시작했고, 그것이 만든 환상에 완전히 젖어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대통령실은 지난해 11월 말 김 여사가 윤 대통령 취임 5개월째인 2022년 9월 최재영 목사를 따로 만나 명품 가방을 선물받는 영상이 공개된 이후 두 달 가까이 공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비공식적으로는 ‘해당 목사가 의도적으로 접근해 불법촬영한 것이 사태의 본질…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사천(私薦) 논란과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면충돌하면서 여당 의원들도 분할되고 있다.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윤계’와 한 위원장을 지지하는 ‘친한계’로 나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친윤(친…

송 전 대표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7일 광주광역시에서 중앙당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7개 지역에서 시·도당 발기인대회를 진행한 뒤, 오는 3월 1일 서울에서 최종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 전 대표…

이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서 “대통령과 한 위원장을 잘 아는 모 인사가 얘기하길 이관섭 실장을 보냈다는 건 약속대련이라는 의미라더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약속대련은 공격과 방어를 사전에 약속하는 태권도 용어로, 이번 논란이 사전에 윤 대통령과…

사퇴 압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통령실의 갈등에 대해서는 “매우 불행한 일”이라고 했다. 천 최고위원은 22일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견언론인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 참석, “대구에서는 전 지역…

4·10 국회의원 총선거를 80여 일 앞둔 시점에 여당의 총선 과정을 총지휘할 사령탑과 대통령실 및 친윤(친윤석열 대통령)그룹이 공개적으로 파열음을 낸 것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의 총선 공천과 전략 수립에 상당한 혼란과 차질이 예상된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의 최…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대통령실과 여권 일각의 사퇴 요구와 관련해 “사퇴 요구를 거절했고 선민후사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비대위 회의 전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저는 4월10일 총선이 국민과 이 나라의 미래를…

이날 예정됐던 토론회 주제는 ‘생활규제 개혁’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 형식의 5번째 업무보고였다.

무대에 오른 김 위원은 “어젯밤 (한 위원장과) 여러 이야기가 오갔다”고 했고, 한 위원장도 “어제 제 부탁을 김 위원이 수락하자마자 말씀드린다. 그의 마음이 변할까봐서다”라고 말했다. 비대위원장이 지도부라 할 수 있는 비대위원의 출마지를 당사자와 늦은 밤 전화로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출생률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저출생 종합대책’ 공약을 18일 발표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아이를 낳으면 주어지는 출산휴가를 ‘엄마·아빠휴가’로 바꾸고, 아빠휴가를 한 달의 유급휴가로 의무화하는 총선 공약을 마련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여당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태원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면서 야당에는 재협상을 제안했다. 이에 야권은 여당의 결정에 반발하면서 “유족의 뜻을 무시하는 패륜정치”라며 각을 세웠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최상화 입니다. 저는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고향에서 보내고, 늦깍이로 정당생활을 시작하면서 정치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후 자유한국당(전신)의 총무부장, 사무총장 보좌역, 대변인 행정실장, 대표최고위원 보좌역, 한나라당 법사위 수석전문위원…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인재환영식을 열고 김씨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김씨는 중학교 1학년 때 미국 하와이로 유학을 떠나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이후 영주권을 신청하지 않고 2010년 국내로 돌아와 공군 학사장교로 군 복무를 마쳤다. 전역 후…

경실련의 자질검증 기준은 △대표발의 건수 △본회의 결석률 △상임위 결석률 △사회적 물의 △의정활동 기간 부동산 과다 매입 △불성실한 의정활동이 의심되는 상장주식 과다 보유 △과거 전과 경력 △반개혁 입법 등 8가지 항목이다. 공천배제 명단에 오른 의원은 총 34명이다.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흉기 피습 여파로 1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법으로도 죽여보고 펜으로도 죽여보고 그래도 안 되니 칼로 죽이려고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총선 승리 각오를 다지며 윤석열 정권 심판을 호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강남 3구를 제외한 수도권과 호남·충청권을 ‘1권역’으로 묶고 ‘당원 20%, 일반 국민 여론조사 80%’ 방식의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국민의힘의 기존 경선룰은 ‘당원 50%, 여론조사 50%’인데 민심 반영 비율을 대폭 늘린 것이…

서민들은 평생 열심히 일해도 만져보지 못할 거액을 주가조작 차익으로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민심은 사늘히 식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런 민심에 더해 김건희 특검법을 거부할 명분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김 여사 특검법을 도이치 특검법이라고 바꿔 부른…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논란에 대해 “수천만 원의 손해를 봤다”고 발언한 것을 거론하며 “물론 대통령께서 모르고 ‘손해 봤다 하더라’ 이렇게 할 수는 있겠죠”라며, 그래서 “저는 특…

민생 회복 기조에 맞춰 서민 생계형 범죄자를 대상으로 한 ‘생계형 사면’이 주가 될 예정이나, 정치인과 지난 정부 고위공직자에 대한 사면도 검토되고 있다. 공무원 경징계 삭제 조치와 코로나19 등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소액 연체자 연체기록 삭제도 함께 추진한…

김 전 사장은 16일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을 두루 거친 정책전문가이자 힘 있는 국회의원은 지역발전의 최고 경쟁력”이라며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고향과 나라를 위해 큰 힘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대통령실과 총리실 등…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 또는 지방단체장의 형사처벌 등 귀책사유로 인해 재·보궐선거가 실시될 경우 국민의힘 후보를 공천하지 않겠다”고 15일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와 금고형 이상의 형 확정 시 재판 기간 세비 반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