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윤 「김건희 명품백」 해명에 『사과 없이 뻔뻔한 태도…국민 기대 배신』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이 KBS 특별대담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문제를 두고 밝힌 입장에 대해 “뻔뻔한 태도가 암담하다”라고 비판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방송 도중 서면브리핑을 내고 “끝내 대통령의 사과는 없었다…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이 KBS 특별대담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문제를 두고 밝힌 입장에 대해 “뻔뻔한 태도가 암담하다”라고 비판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방송 도중 서면브리핑을 내고 “끝내 대통령의 사과는 없었다…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몰카 정치공작이라며 사과를 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 대담에서 김 여사가 친북 성향의 최재형 목사로부터 명품백을 받게 된 경위와 배경을 설명하면서 “매정하게 끊지 못한…

존경하는 사천·남해·하동 시민과 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천·남해·하동 예비후보 최상화입니다. 저 최상화는 지역을 사랑하는 준비된 일꾼입니다.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항상 고민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중대한 상황에 직면해…

이날 최상화 예비후보는 “지역을 사랑하는 준비된 일꾼”이라며 “그동안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사천·남해·하동이 더 발전하고,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0년간 중앙무대에서 활동을 마치고 고향에 내려와 삶의 현장에서 직접…

[경상뉴스=만태식 기자] 제22대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당에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

서 예비후보는 7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남해·하동을 하나 된 공동체로 만들어 미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우주항공청 설립 지원과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을 제정하고 우주항공 기업, 연구소, 민간협회, 대학 등을…

심우정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설 명절을 맞이해 중소기업인·소상공인·서민생계형 형사범 등을 포함해 980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사면 시행 일자는 오는 7일이다. 심 대행은 또한 “여객·화물 운송업 운…

조 전 장관이 이른바 ‘반윤(反尹)연대’를 강조해온 만큼 이 대표가 ‘민주개혁선거대연합’이라고 표현한 통합형비례정당에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사법 리스크’가 발목을 잡고 있어 재판부의 판단을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전…

예전 총선 때와는 달라진 해당 방식이 영남권·서울 강남권 등 우세지역에서 현역 의원 물갈이를 노린 ‘악마의 디테일’이라는 주장이다. 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지역구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경쟁력 여론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이미…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군 사이버사령부에 ‘정치 댓글’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설 명절을 맞아 사면받는다. 박근혜 정부의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도 사면 명단에 올랐다.…

이 대표는 이날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통합형 비례정당에 대해 “절반쯤은 위성정당이고, 절반쯤은 소수정당의 연합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이 비례대표 공천을 직접 하지 않고 비례정당에 참여하지만, 소수 정당들도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형태의 정당을 만…

용와대가 검찰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가운 첫 번째 이유는, 검찰이 김건희 주가 조작 사건을 조속히 마무리 하지 않고 있는 데서 연유한 것 같다. 최근 언론에 공개된 검찰 의견서에 따르면 김건희와 모친 최은순은 주식으로 23억을 벌었다는 게 명시되어 있었다. 그러나 김건희…

전국 광역·기초의회는 올 초부터 의정활동비 인상을 위한 심의위원회와 공청회,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의정활동비 인상이 가능한 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광역의회 의원 의정활동비는 기존 1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

정부는 민생을 최우선시한 신용 사면 등 생계형 특별 사면이 중심이 된 이번 사면 심사 결과를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할 전망이다. 정부와 대통령실에 따르면 특별사면 대상으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원회 부위원장)과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유력하게…

지난 3일 공천 신청을 마감한 국민의힘 총선 출마자들은 5~8일 실시하는 경쟁력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지지를 당부하는 문자 메시지를 경쟁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후보별 지지율과 본선 양자구도의 경쟁력 등을 조사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

5일 정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후보가 호남에 출마할 경우 공식 선거가 시작되는 즉시 출마 지역구로 달려가 민주당 후보를 돕는 지원 유세를 벌이며 반드시 낙선시키겠다”면서 “탈당세력이 호남에서 한 석도 얻지 못하도록 응징해 민주주의를 수호할 것…

이날 기자회견 주요 참석자는 여영국 녹색정의당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정옥 경남녹색당 공동대표, 정천수 녹색정의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성종남 진주녹색당 공동대표, 김용국 녹색정의당 진주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녹색정의당 경남도당은 “절망 사회에서 생태, 돌…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초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선택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 결단을 내린 것은 비례대표 의석수 챙기기 보단 지역구 야권 단일후보를 겨냥한 전략적 연대를 선택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소수 정당을…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위성정당인 통합형비례정당을 추진해 이른바 ‘민주개혁선거대연합’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5일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준연동제의 취…

한 위원장은 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우리가 말하는 건 정치인 특권 내려놓기”라고 했다. 이어 “중위소득으로 세비 받는 게 만족스럽지 않다, 국회의원 일을 못하겠다는 사람들은 정치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1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우리나라에서 흔히 있는 반정치의 감정을 가지고 이런 거 공약 내자면 끝이 없다. 그럼 장관 때부터 깎지 그랬나? 법무부 장관이 저것(국회의원)보다 많이 받는다. 법무부 장관은 국민의 공복 아닌가? 법무부 장관 월급을 깎아버리면…

2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번 특사 명단에 현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원회 부위원장인 김 전 장관을 포함했다. 특사는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결정한다. 김 전 장관은 군 사이버사령부에 ‘정치 댓글’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혐의…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는 2일 문화일보와 통화에서 “혐오 정치·증오 정치가 극에 달한 상황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점잖은 어휘를 구사하고 여야 간 소통이 비교적 잘 이뤄졌던 정치를 해 왔던 ‘올드보이’들이 ‘내가 해 보겠다’고 나선 것이 아예 이해가 되지 않…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9%로 나타나며 약 15개월 만에 30%대 아래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이날 공개한 2월 1주 차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29%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