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한일중간수역서 22명 탄 홍콩 화물선 침몰…해경 2명 구조
2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5분쯤 서귀포 남동쪽 148㎞ 해상을 지나던 화물선 A호(6551톤·홍콩·원목운반선)로부터 조난신호가 접수됐다. 당시 A호에는 중국인 14명, 미얀마인 8명 등 외국인 22명이 타고 있었다. A호는 이날 오전 2시41분쯤…

2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5분쯤 서귀포 남동쪽 148㎞ 해상을 지나던 화물선 A호(6551톤·홍콩·원목운반선)로부터 조난신호가 접수됐다. 당시 A호에는 중국인 14명, 미얀마인 8명 등 외국인 22명이 타고 있었다. A호는 이날 오전 2시41분쯤…

이 화재로 고물상 건물과 포크레인 등이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 주민이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소방에 신고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소방 인력 10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은 이날 오후 5시 48분 큰불을 잡아 대응 1단계를 해…

소방당국은 오전 7시17분께 450∼500명을 대피시켰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룡마을에는 약 666가구가 살고 있다. 현재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인원 140명, 장비 43대, 소방 헬기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서울시는 ‘인근 주민은 신…

12일 오전 경남 창녕군청에서 고인의 노제가 치러졌다. 군민, 군청 공무원과 함께 창녕군이 지역구인 조해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수백 명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켜봤다. 조현홍 부군수 권한대행은 “조직 개편을 마무리하고 예산 1조원 시대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 고인을…

김 군수 지지자로 구성된 고 김부영 창녕군수 장례위원회는 1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결백하다”는 내용이 담긴 김 군수 자필 유서를 공개했다. A4 용지 1장짜리 유서에서 김 군수는 “나는 무죄다. 구속된 그 허접한 자들과 그런 범죄를 한 사실이 없다. 공소사…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2대와 소방차 14대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 29분께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산불 진화 인력과…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아서 피고인 신분이었던 김부영 군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월요일 아침 이같은 사실이 갑자기 알려지자 창녕군청 공무원들은 적잖이 당황하는 모습이다. 한 공무원은 “며칠 전까지 업무에 충실할 것을 주문해 온 군수였다”면서 “너무 갑작스러운…

[경상뉴스=이계원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김부영 경남 창녕군수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경찰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창녕군 창녕읍 퇴촌리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

29일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오후 3시57분께 경기도 화성 동탄의 한 아파트를 덮쳐 김씨를 검거했다. 검찰은 김씨를 서울남부구치소에 즉시 수감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검거 당시 아파트에서 혼자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있었다고 한다. 김씨의 은신처…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29일 오후 1시 49분 경기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9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초 사망자는 6명으로 집계됐으나 중복돼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수정 집계됐다.…

이 불로 현재까지 4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 2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불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와 트럭 간 추돌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트럭에서 발생한 불이 방음터널로 옮겨붙으면서 다…

28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접촉사고를 낸 뒤 유인한 택시기사와 동거했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A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 중이다. 그의 집에 있던 여행용 가방에서 핏자국이 새롭게 발견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A씨는 해당 핏자국이 이미 자백한 동거녀의 혈흔이라며…

[경상뉴스=박영환 기자] 경남 고성군 등 남해안 일대에서 마약파티를 벌인 외국인 선원과 유흥업소 종사자 등이 무더기로 해경에 검거됐다. 28일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에 따르면 최근 마약범죄 급증에 따른 특별단속을 실시해 마약류단속법 위반 혐의로 총 16명을 검거하…

공군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43분쯤 강원 횡성군 횡성읍 묵계리에서 공군 KA-1 경공격기 1대가 추락했다. 원주기지 소속의 이 경공격기는 기지에서 이륙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공격기는 묵계리 일대 밭에 떨어졌으며 연소 확대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

경찰은 비장애인이었던 아이가 최근 시각장애 증상을 보인 사실도 확인해 영양실조와 관계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 15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금정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6)씨를 붙잡아 수사하는 과정에서 딸 B(4)양의 신체 여러 곳에서 외상 및 영양실조…

[경상뉴스=박영환 기자] 교수 채용을 미끼로 지원 예정자에게 금품을 요구한 대학 교수가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제4형사부(장유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2억원을 선고했다고…

[경상뉴스=이계원 기자]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한 화학물질 제품(탄소섬유)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55분께 밀양시 부북면 한국카본 제조공장에서 하이드로 클레이버 수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폭발…

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7분쯤 울산 울주군의 곰 사육 농장을 경영하는 부모님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딸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신고를 접수한 소방관들은 울주군 범서읍의 한 농장에 출동했다 농장 밖에 있는 곰 2마리와 농장 안의 곰 1마리를…

[경상뉴스=박영환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당원집회의 제한)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하영제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의 첫 공판이 8일 창원지법 진주지원 201호 법정에서 열렸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제1형사부가 심리한 이날 1차…

[경상뉴스=박영환 기자] 창원지법 형사1단독 김민상 부장판사는 8일 신문 구독자 모집을 대가로 수백만원을 주고받은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기소된 현직 간부 경찰 A씨와 전직 기자 B씨에게 각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A씨에게는 400만원의 추징 명령도 내렸다. A씨…

이 사고로 탑승자 8명 중 70대 1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60대 초반에서 70대 중반의 동승자 6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통영해경은 확인했다. 한 마을에 거주하며 사고 지점 인근 굴 포장…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검찰이 ‘대장동 사업’에 조력하는 대가로 50억원(세금 공제 후 25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의원에게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1년을 내…

25일 환경부에 따르면 경남 사천시 향촌동 모례마을 주민들이 환경부의 소송지원을 받아 인근 조선소를 상대로 제기한 환경오염피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밝혔다. 부산고등법원은 조선소의 날림(비산)먼지 배출과 주민 피해(호흡기계 질환‧정신적 피해)간 개연성을…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32년 만에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살인자 낙인을 뗀 윤성여(55)씨에 대해 1심 재판부가 국가배상액을 18억7000여만원으로 판결했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5부(부장판사 김경수)는 이날 오후 윤씨 등 4명이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