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길수 잡은 경찰관 「특별승진」…현상금 1000만원은 못 받는다
이날 특별승진 임용식에는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참석했다. 주 공로자 2명에 대한 특별승진 임용 외에 공조 및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한 김경수 의정부경찰서 경사와 서형렬 안양동안경찰서 경감에 대한 경찰청장 표창 수여도 동시에 진행됐다. 김길수는 지난 4일 특수강도 혐의…

이날 특별승진 임용식에는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참석했다. 주 공로자 2명에 대한 특별승진 임용 외에 공조 및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한 김경수 의정부경찰서 경사와 서형렬 안양동안경찰서 경감에 대한 경찰청장 표창 수여도 동시에 진행됐다. 김길수는 지난 4일 특수강도 혐의…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도주 혐의로 체포해 조사한 김길수를 7일 오전 4시쯤 서울구치소에 넘겼다. 경찰은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형집행법)에 따라 이같이 조처했다고 설명했다. 형집행법에 따르면 교도관은 수용자가 달아난 경우 도주 후 72시간 이내 당사자…

구인모 군수는 담화문에서 사건 발생경위, 대군민 사과, 거창군 조치사항, 재발방지 대책 등에 대해 밝혔다. 해당 사건은 지난 10월 31일 거창한마당대축제에 치안업무로 고생한 거창경찰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만찬 자리에서 발생했다. 사건이 발생한 이후 지난 3일 이종…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구속 중 치료를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달아나 공개수배 중인 김길수(36)의 현상금이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랐다. 법무부는 6일 도주 수용자 김길수의 현상금을 1000만원으로 상향한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김길수는 지난 4일 오전…

4일 오전 7시20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던 서울구치소 수용자 김길수(36)씨가 달아났다는 교정 당국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김씨의 키는 175㎝, 몸무게는 83㎏이다. 김씨는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

1일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17년 4월 중국 항저우에 콜센터를 차리고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1891명을 상대로 올 4월까지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지른 조직원 76명 중 한국인 조직원 44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기 및 범죄단체가입·활동 등…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는 이 박사가 지난 1일 오후 6시53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 박사는 이 전 대통령의 종친으로서 1961년에 양자로 입적됐다. 당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이후 뉴욕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

사랑하는 사람을 서울 한복판에서 잃은 유족의 슬픔과 상실감은 충분히 위로받지 못했다. 재난안전법 등 관련 대책은 말만 무성한 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국회에 계류돼 있다. 1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한국사회는 이태원 참사 이전보다 안전한 사회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올해 3월 퇴임한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27일 사망했다고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다. 향년 68세. CCTV는 “리커창 동지에게 26일 갑자기 심장병이 발생했고, 27일 0시 10분 상하이에서 세상을 떠났다”며 “부고를 곧 낼…

[베이징=연합뉴스]올해 3월 퇴임한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27일 사망했다고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다. 향년 68세. CCTV는 “리커창 동지에게 26일 갑자기 심장병이 발생했고, 27일 0시 10분 상하이에서 세상을 떠났다”며 “부고를 곧 낼 것”이라…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베트남에서 급류에 차량이 휩쓸려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외교부와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중부 람동(Lam Dong) 달랏 지역에서 지프 차량이 사흘 연속 내린 폭우로 불어난 하천 급류에 휩쓸리면서…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살인·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김씨는 2020년 9월11일 전북 군산시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70대 여성을 시속 42㎞의 속도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따르면 이선균과 함께 경찰 조사 대상이 된 나머지 7명 중에는 황씨와 한씨도 포함됐다고 20일 KBS가 보도했다. 이들은 입건 전 조사인 내사를 받는 단계여서, 실제 투약 여부는 아직 확인 중이다. 황씨는 2019년 전 남자친구인 가수 출신…

소방당국은 행인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전 6시 현재 화재를 진압했다. 공장 2개 동 가운데 2층짜리 1개 동은 거의 전소됐고, 옆 건물 1개 동도 일부 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4대 맥주인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의 원료에 방뇨하는 영상이 폭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가 21일 보도했다. 지난 19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산둥성 핑두시 칭다오 3공장에서 헬멧을…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국민의힘은 20일 김승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이 자녀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사표를 낸 것에 대해 “국민의힘도 무거운 마음으로 고개를 숙인다”고 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학교폭력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자녀 ‘학폭’ 논란 김승희 의전비서관 사의…윤, 즉각 수리

20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등에 대한 감사에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석달 전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여학생이 2학년 후배를 화장실로 데려가 리코더와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 눈·팔 등을 때려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섬진강 일대를 내려다볼 수 있는 270m 길이의 현수교다. 높이는 75∼90m에 달한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콤바인 농기계 1대로 다수의 농가의 논에서 벼 수확 작업하는 추이를 감안하면, 관내 매년 한 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농민들의 수확철 바쁜 일손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천소방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관내 농기계 화재 중 콤바인 화재가…

경남 사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6시께 사천 한 술집에서 지인인 40대 B씨와 술을 마시다 사천지구대 주차장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동네 아는 동생인 B씨와 전날 밤부터 술을 마…

(가자시티 AF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중심도시 가자시티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에 불길과 연기가 치솟는 모습. [예루살렘·서울=연합뉴스]민태식 기자= 이스라엘이 조만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스라엘…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영아살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부천시에 있는 모텔 2층에서 갓 태어난 딸 B양을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닷새 만인 지난 9일 인근에 사는 주민이 모…

[경상뉴스=박영환 대기자] 부산의 한 경찰서에서 피의자 불법면회를 청탁한 경남의 한 경무관이 해당 사안으로 직위해제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유치장에 입감된 살인미수 피의자를 정식적인 절차 없이 사적으로 면회를 청탁한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수사를 받은 경남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