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복귀 전공의도 행정처분 안 한다』…의료공백 마지막 출구전략
복귀하든, 복귀하지 않고 사직하든 행정처분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다섯 달 가까이 이어지는 전공의 이탈과 의료공백 사태가 일단락 지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복귀하는 전공의 규모와 관계 없이 전공의가 줄어든 병원 상황에 맞춰 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전념할 계획이다.…

복귀하든, 복귀하지 않고 사직하든 행정처분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다섯 달 가까이 이어지는 전공의 이탈과 의료공백 사태가 일단락 지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복귀하는 전공의 규모와 관계 없이 전공의가 줄어든 병원 상황에 맞춰 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전념할 계획이다.…

8일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김건희 여사가 한 전 위원장에게 명품백 사과와 관련된 문자를 보낸 건 지난 1월 15일이 처음이다.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으로 정치권이 한창 시끄러울 때였다. 김 여사는 이날 한 후보에게 “제가 부족하고 끝없이 모자란 탓”이라며 “무조…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지난 2달여 동안 오차범위 내를 유지하고 있는 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5일(7월 1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한 정당…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사 탄핵을 두고 이원석 검찰총장과 검사들이 공개 반발하고 마치 천재지변이 일어나는 것처럼 격앙돼 반발하는데 진정들 하라”며 “국회도 국회법대로, 법과 원칙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5일 “박근혜 탄핵 전야제처럼 흘러가는 정국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거대야당의 폭주, 일부 당대표 후보의 동조,얼치기 여당 중진의 부화뇌동, 야권 성향 언론의 극성, 탄핵 청원의 시작들로 이어지는…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박 직무대행은 “민주당의 민생회복지원금은 현금을 주자는 게 아니고, 사용기한이 정해진 소멸성 화폐를 지급해 강제적으로 사용케 하자는 것”이라며 “이렇…

사천시의회는 제27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었는데 이날 투표 도중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5명(윤형근, 구정화, 진배근, 박정웅, 김민규)이 퇴장하고, 남은 7명이 투표한 끝에 의회운영위원장에 정서연(더불어민주당·비례), 행정관광위원장에 임봉남(국민의힘·비례), 건설…

한국기자협회 언론공공성위원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기자연합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PD연합회, 한국방송촬영인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등 7개 언론현업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어 “오늘 이진숙 지명은 여전히 윤석열 정권이 언론탄압과 방송장악을 통해 정권에 대한 비판을…

4일 정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여의도 국회 앞 한 치킨집에서 청와대 수석·비서관·행정관 출신 100여명이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윤건영(국정기획상황실장)·한병도(정무수석)·김한규(정무비서관)·이기헌(민정비서관)·권향엽(균형인사비서관)·김태선(행정관) 등 더…

다만 당초 5일로 예정됐던 개원식이 연기되면서 여야가 협상할 여지는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국민의힘은 22대 국회 개원식 불참을 공식 선언한다”며 “여당 없는 개원식에 윤 대통령을 초청하는 것을 원하지 않…

4일 오후 서울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야당이 단독 처리한 채상병특검법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 재표결을 거쳐 지난 5월 28일…

이날 오후 4시40분 기준 국회 국민동의청원 누리집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동의는 102만420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권아무개씨가 청원을 올린 지 사흘 만에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5만명 이상 동의)을 넘은…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순직 해병 특검법을 오늘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라며 “4일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어제(2일) 윤석열 대통령은 타협이 사라진 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촉구하는 국민청원 동의 수가 10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관련 입장을 처음 내놨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명백히 위법한 상황이 있지 않은 한 탄핵이 가능하다고 보지 않는다”며 “정치적으로 탄핵을 계속 언급하며 우리 국…

박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핵 열차가 출발하게끔 만드는 장본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1일) 국회 운영위를 보고 국민은 격노했다. 방통위원장은 오늘 도망갔다”면서 “‘격노 대통령, 오리발 대통령실, 줄행랑 정부'”라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

전반기 의장이었던 윤형근 후보는 정견발표를 통해 “전반기에 채 이루지 못한 과업들과 지역 주요 현안들을 향후 2년 동안 잘 마무리하고 싶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하는 의회상 정립에 전력하겠다”고 했으나 아쉽게도 그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김규헌 의장은 “사천시의회는 사…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오후 본회의 전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이 당론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탄핵 대상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 이 전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의혹을 수…

[경상뉴스=박영환 대기자] 경남 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대 후반기 진주시의회 의장 선거에서 비밀투표 원칙을 위반한 진주시의회 의장 선거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1일 치러진 진주시의회 의장선거에…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야당의 탄핵소추안 처리에 앞서 자진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여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르면 이날 사의를 표명할 거라는 관측이다. 국무회의 참석전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사의를 표하는 방식에 무게가 실린다. 곧바로 후…

정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의 질의에 “재의요구권은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의 권한인 동시에 의무, 책무다. 위헌 사항이 분명한데도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의 직무 유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실장은 “특검법은 여야 합의…

국회의장실은 지난달 30일 우원식 의장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대규모 국민 청원 참여로 국회 디지털 인프라가 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동안 국회 사무처에서 여러 실무적 조치들을 취했지만 접속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청원 처…

이번 고향 방문은 지속적으로 조경태 의원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마을의 발전 방향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민건 마을이장을 비롯한 조신명 노인회장, 김언호 개발위원장 등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김 전 의장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회고록에 언급한 이태원 참사 관련 대화에서도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고심을 읽을 수 있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 국민 일반의 눈높이가 아니라 정제되지 않은 극…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김진표 전 국회의장과 나눈 대화를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참 나쁜 대통령”이라며 윤 대통령을 ‘직격’했다. 이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태원 참사의 소식을 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