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남 교사·미혼 여교사 복도 소파에서 애정행각』…간통죄 없어 경징계
선생님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길은 예사롭지 않다. 사소한 말, 표정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 한다. 어른들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분위기와 에너지도 아이들은 알 수 있다. 그런 만큼 선생님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그렇기에 예부터 ‘선생님은…

선생님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길은 예사롭지 않다. 사소한 말, 표정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 한다. 어른들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분위기와 에너지도 아이들은 알 수 있다. 그런 만큼 선생님은 말투,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그렇기에 예부터 ‘선생님은…

17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아덱스(ADEX) 2023’ 행사장에 국산 전투기 KF-21이 전시돼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방위사업청·국군방첩사령부·국가정보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조사팀은 인도네시아 기술자 A씨를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하고 전날 경찰…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A씨 등 20∼30대 남성 6명 중 5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일당 중 나머지 1명은 범행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고려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기로 했다. A씨 등은 지…

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 한 금은방에서 50대 A씨가 손님을 가장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금은방 안을 천천히 돌아보다가 진열대 안에 있는 금목걸이와 팔찌를 가리키며 “이것 좀 줘 보세요”라고 말했다.…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일제의 강제동원 피해자가 일본 기업의 공탁금 회수 절차를 거친 끝에 이를 수령했다. 강제동원과 관련해 한국 법원에 공탁한 금액을 수령한 첫 사례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제동원 피해자 이모씨의 법률대리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이 공탁금 출급 신…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 설 대보름날을 기해 마을 곳곳에서 이장단 선거가 주로 열리기 마련인데 이 “이장단 회장 선거에 돈봉투 살포가 도마에 오르면서 시골마을 이장까지 돈으로 사는 선거 풍토로 민심이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북 정읍의 한 면(面)지역 이장단협의회…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러시아에서 최대 영향력을 보유한 반 푸틴 활동 정치가인 알렉세이 나발니(47)가 북극권 시베리아 감옥에서 사망했다고 16일 러시아 교정 당국이 발표했다. 연방 교정청은 이날 오후2시(한국시간 오후8시) 지나 성명을 통해 나발니가 16일(금) 산…

식약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으로부터 해당 정보를 받아 지난해 12월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해당 수산물 유통업체는 2022년 6월 30일부터 지난 달 8일까지 수입업체로부터 28.6t의 비식용 냉동 멸치를 사들여 식용으로 둔갑시킨 뒤 28t을 약 746…

1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2022년 회계년도 기준(2023년 12월) 정부 수탁사업비로 6438억 원의 현금만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가 보유하고 있어야 할 수탁사업비 1조4384억 원과 비교해 무려 7946억 원이 부족한 규모다. 공사가 보유한 자금이…

소방과 경찰은 이날 보좌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파트 안 다용도실에서 A 씨를 발견했다. 소방은 A 씨가 숨져 있어 경찰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조사에서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몸에도 외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

이 사고로 40대 A씨 등 승용차 탑승자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던 덤프트럭과 마주 오던 승용차가 충돌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상뉴스=박영환 대기자]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1부(허성규 부장검사)는 13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상대 후보 지지자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고 B군수 당선자와 C이장 등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허위진정서를 제출한 A(40대)씨를 무고, 변호사법위반, 모해…

[경상뉴스=이경용 기자] 경남 남해축산업협동조합(이하 남해축협) A조합장이 폭행과 갑질, 여직원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의혹에 휩싸였다. 13일 남해축협 등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남해축협 여직원 6명은 A조합장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을…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김우수)는 이날 업무방해, 허위·위조 공문서 작성·행사,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2019년 12월 기소된 지 4년 2개월만이다. 조 전 장관이 작년 2월 1…

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방위사업청·국군방첩사령부·국가정보원으로 구성된 합동 조사단은 인도네시아 국적 A씨가 빼돌리려던 이동식저장장치(USB) 가운데 암호가 걸려있는 파일과 그렇지 않은 파일을 구분해 막바지 판독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암호가 걸린 파일의 경우 A씨의…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함께 법원에 도착했다. 조 전 장관 부부는 8일 오후 1시32분께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우수) 심리로 열리는 항소심 선고 공판…

경남 양산경찰서는 불상의 채무자 정보(DB)를 활용해 고금리 대부업을 운영한 혐의(대부업법 위반) 등으로 조직원 30명을 검거하고 이 중 총책 A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 등은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598명으로부터 약 315억원 규모…

법무부는 “윤 대통령의 장모 최씨는 가석방을 신청하지 않았으며 법무부는 가석방 추진을 일절 검토한 적 없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법무부가 이달 중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씨가 포함된 3·1절 가석방 대상자 명단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MBC 보도가 나온 데 따른…

최경호 방사청 대변인은 5일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유출 혐의 연구원의 신원이나 유출 자료를 담은 이동식저장장치(USB)의 개수 등에 대한 질문에는 조사가 진행중이라며 답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KF-21 개발 과정 등을 담은 USB가…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1부(부장판사 김현순·조승우·방윤섭)는 5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차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관련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는 5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

4일 서울 종로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모습. 전날 정부가 강제징용 피해자 측에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통한 제3자 변제 방식으로 지급할 판결금을 법원에 공탁하겠다고 밝히면서 법적 효력과 현재 진행중인 재판에 대한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군과 복수의 방산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KF-21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파견된 인도네시아 기술자가 지난달 17일 다수의 KF-21 관련 자료가 담긴 이동식저장장치(USB)를 외부로 반출하려다 적발됐다. 인도네시아 기술자는 회사 밖으로 나갈…

아이를 낳고 키우기가 너무 힘든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뉴욕타임스 기자가 한국의 산후조리원을 체험한 뒤 “엄청난 비용에 깜짝 놀랐다. 왜 아이를 낳지 않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할 정도다. 1년 전 오늘 인천과 대구에서 각각 일어난 비정한 20대 엄마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