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 갈라져』…부안 지진 시설피해 32건, 인명피해는 없어
[경상뉴스=조정환 기자] 12일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까지 유리창이 깨지거나 벽에 금이 가는 등 크고 작은 시설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집계됐다. 인명 피해는 아직 없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상뉴스=조정환 기자] 12일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까지 유리창이 깨지거나 벽에 금이 가는 등 크고 작은 시설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집계됐다. 인명 피해는 아직 없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2평 정도 되는 방 안에는 수형자 분류심사를 담당하는 교도관 이 모 씨(당시 56)가 혼자 있었다. 이 씨는 A 씨에게 문을 닫으라고 말한 뒤 분류심사를 하면서 “3월 말에는 가석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A 씨에게 “남편과 왜 별거 중이냐” “이렇게 예쁜데 남…

질문에 답하는 이화영 전 부지사 측 김현철 변호사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쌍방울 그룹의 800만 달러 대북송금 공모 및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선고 재판이 열린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진우)는 이날 오후 이 전 부지사의 뇌물 수수·정치자금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의 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다. 또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

5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지상 주차장에서 A(6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자신의 카니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조수석에서 발견된 A씨의 휴대전화에는 ‘가족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박학선의 머그샷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다. 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다”며 “범죄 발생으로 인한 국민 불안과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 효과 등 공공…

3일 중앙군사법원에 제출된 통화 기록에 따르면 신 장관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8일까지 총 13차례 이 전 장관에게 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이첩 보류 지시와 달리 조사 결과를 경북경찰청에 이첩했고 이에 국방부가 기록을 회수하고 박 전 단장…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3일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불법 수사 의혹을 주장, 해당 사건을 공정한 특별검사가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발의했다. 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특검법…

31일 김희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와 모코이엔티에 따르면 김희재는 내달 초 서울 서부경찰서에 출두해 피의자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모코이엔티가 소유권을 가진 물품을 돌려주지 않아 김희재와 스타일리스트 C씨 업무상 횡령으로 고소했기 때문이다. 모코이엔트…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최태원(64) SK그룹 회장이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 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항소심 재판부가 판결했다. 1심은 각각 665억원과 1억원이었다.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판사 김시철)는 30일 오후…

29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명죄 재판과 관련해 중앙군사법원에 제출된 통신사실조회회신 결과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은 지난해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대통령실·정부 고위관계자들, 여당 의원들과 최소 40차례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사고 보름 만이자 김씨가 뒤늦게 음주 운전을 시인한 지 닷새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

법조계에선 배씨의 진술 번복이 김씨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의 위증전략이라며 검찰에서 배씨의 증언이 위증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진술을 얻어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또한 배씨의 진술 번복 이면에 김씨의 지시가 있었다면 김씨가 위증 교사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고…

23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최근 해병대 간부 A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병대 수사단의 결론을 들은 VIP가 격노했다는 말을 김계환 사령관에게 들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A씨는 ‘해병대 수사단 조사 결과’의…

피해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고, 아버지는 특수폭행 혐의로 200만원 벌금형 약식기소가 나왔다. 아버지는 벌금형 약식기소에 이의제기를 해 정식재판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JTBC에 따르면 제보자인 30대 여성은 11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지속적인 학대를 받았다…

[경상뉴스=민탯기 기자]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1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중장)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을 소환해 대질 조사를 시도했으나 김 사령관 측의 거부로 불발됐다. 공수처 수사4부(이…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김씨는 이날 오후 10시40분쯤 변호인과 서울 강남경찰서 정문에서 빠져나오며 이같이 답했다.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지 약 8시간30분 만이다. 그러면서 “죄지은 사람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라며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매니저에게…

21일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 심리로 열린 김씨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살인미수 방조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씨 지인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김씨는 지난 1월 2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전망대에서 지지자인 척…

16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국인 홍(29)모씨는 성매매 종사자인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지인 2명을 매춘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홍씨는 지난 4일 호찌민시 부이비엔 거리 골목에 있는 호텔에 급습한 경찰에 의해 적…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세종시 금남면 육군 32사단에서 진행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수류탄이 터졌다. 이 사고로 훈련을 받던 20대 A 훈련병이 심정지 상태로 국군대전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훈련을 지휘하던 소대장 B 상사는 손과 팔 등에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

소방당국과 경찰, 육군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세종시에 있는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에는 김 사령관을, 오후에는 박 전 단장을 각각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두 사람을 동시에 부른 만큼, 공수처는 대질 조사를 통해 ‘VIP 격노설’의 진위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윗선으로부터 받은…

20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감사는 전날 정오께 경남 진주시 진주교도소에서 뇌출혈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다. 박 전 감사는 진주지역 병원을 거쳐 부산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그의 정확한 건강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법원은 박 전 감사의 구속 집행…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을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8시간30분여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와 “김건희씨를 소환한 후에 나머지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20일 오후 10시39분께 서울 서초구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