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직원들,「국제협력 예산 빼돌려 해외여행」…수사의뢰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 국제개발협력(ODA)으로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부서에서 일하는 서울시 직원들이 남는 예산을 빼돌려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시 글로벌도시정책관 국제협력과 과장 A씨와 B씨는 5000만원 안팎의…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 국제개발협력(ODA)으로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부서에서 일하는 서울시 직원들이 남는 예산을 빼돌려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시 글로벌도시정책관 국제협력과 과장 A씨와 B씨는 5000만원 안팎의…

조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전종민 변호사는 16일 서울행정법원에 계류 중이던 서울대 교수 해임처분 취소 소송을 이날 오전 취하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 전 대표는 청탁금지법 위반(딸 장학금 600만 원)을 이유로 서울대 교수직 해임처분을 내리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지만…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김도형)는 최근 도박 혐의로 기소된 A 씨(69)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3년 4월 13일 군산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 3명과 판돈을 걸고 고스톱을…

서울에 있는 B 서점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1호 본점의 QR코드를 비가맹점인 2호점에 비치해 상품권을 받았다. 서울의 또 다른 C 서점의 경우 서적은 비가맹점인 본점에서 판매하고 결제는 가맹점인 허위 점포에서 하도록 유도했다. ‘전통시장법’은 전통시장이나 골목형 상점가…

한국일보가 단독 보도한 영상과 사진을 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경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의 한 갤러리에서 나온 뒤 건강·미용 관련 가게들이 모인 구역으로 이동했다. 이날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윤 전 대통령에게 2차 소환 통보를…

내란·김건희 특검은 법이 공포된 날부터 11일 이내, 채상병 특검은 12일 이내 임명 절차가 완료돼야 한다. 특검 임명 시 20일 안으로 특검보와 파견 검사 등을 인선하고 사무실도 마련해야 하는 만큼 본격 수사는 다음달 둘째 주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란 특검은…

[경상뉴스=김관수 기자] 경찰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법인카드(법카) 사용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 유성경찰서는 지난 7~8일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이 위원장이 법인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 등을 중심으로 압수수색을…

5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제출받은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이씨는 지인들과 ‘던지기 수법'(마약을 주택가·화단 등에 숨겨놓고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마를 수차례 구매하려 했다. 이들은 대마 판매상에게 돈을 보낸 뒤 ‘좌표'(대마를 숨겨둔 위치) 주소를 전달받…

[경상뉴스=이경용 기자] 29일 오후 1시 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포항공항 인근 야산에 해군이 운용하는 해상초계기가 추락했다. 해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P-3C 해상초계기로 추락 당시 기내에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현재 사고 현장에…

경찰은 지난해 12월 6일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비화폰 정보를 원격 삭제한 것으로 보고, 윤 전 대통령이 직접 증거 인멸을 경호처에 지시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27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과 비화폰으로 통화한…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대통령 집무실 복도 등의 폐쇄회로(CC)TV를 확보한 가운데,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진술 중 배치되는 부분을 확인하고 26일 오전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청 국가…

[경상뉴스=조정환 기자] 축구 선수 손흥민에게 임신을 빌미로 돈을 뜯어낸 여성이 무속인에게 8000만원을 입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씨는 무속인 A씨와 각별한 사이로, 손흥민으로부터 돈을 받고 임신 중절 수술까지…

[경상뉴스=김관수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500억원대 ‘담배 소송’ 항소심의 최종 변론이 22일 진행된다. 건보공단은 22일 오후 4시께 서울고등법원에서 담배 소송 항소심의 최종변론(12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최종변론에서 건보공단…

[경상뉴스=조정환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 사건을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전날 지 부장판사 사건을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에 배당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용민 더불어민주…

20일 인천지법 형사3단독 이동호 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벌금 7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선고유예는 가벼운 범죄를 저질렀을 때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는…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유흥업소에서 접대받았다”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앞서 공개한 유…

윤원묵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 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손흥민의 전 연인으로…

[경상뉴스=조정환 기자] 소방 당국이 17일 광주 광산구에서 발생한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와 관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날 오전 10시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에 대해 국가소방원령을 발령했다. 국가소방동원은 재난이 발생한 시·도의…

의정부지법은 16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허 대표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허 대표는 종교시설 ‘하늘궁’을 운영하며 영성 제품을 원가보다 터무니 없이 비싸게 팔고 상담 등을 빌미로 여신도들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 경찰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관련 특혜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6일 오전 9시께부터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와 양평군청, 용역업체인 강동엔지니어링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청주지법 민사 7단독(이효두 판사)은 지난달 25일 고(故) 길갑순 할머니의 아들 김영만(69) 씨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청구액(2억 원) 전부를 인정하며, 길 할머니 상속인이 2명인 점을 들어 일본 정부가 절반인 1억 원을 김 씨에게 배상해야…

김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인당 100만∼2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그 판사가 돈을 낸 적이 없다는 구체적인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최소 100만 원이 넘는 사안이기 때…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에 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재판장인 지 부장판사에 대한 향응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1인당 100만∼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룸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