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주방화재용 소화기 비치, 선택이 아닌 필수』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가 평균 3,05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일반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 주방에서 일어난 화재는 해를 거듭 할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동․식물유를 취급하는 주방에서 발생하는 주방화재(K급 화재) 가운데 식용유로 인한 화재가 약 30%…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가 평균 3,05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일반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 주방에서 일어난 화재는 해를 거듭 할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동․식물유를 취급하는 주방에서 발생하는 주방화재(K급 화재) 가운데 식용유로 인한 화재가 약 30%…

헤게모니(hegemonie)란 어떠한 일을 주도(主導)하거나 주동하는 지위(地位), 즉 권리다. 그렇다면,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흥분시키고, 피를 끓게 할 수 있다는 권력을 가진 권력자(權力者)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고대(古代)로마시대의 역사가이자 정치가 타키투…

민선 8기를 이끌고 있는 박동식 시장 주위에는 직간(直諫)할 충신(忠信)이 취임 6개월여 되가는 가운데 아무도 없어 외톨박이라는 것이다. 바른 충고(忠告)를 할 경우 들은척도 않고 되려 무안(無顔)당하기 쉽상이라는게 주위의 평이다. 어떤이는 말을 꺼내다가도 이해와 소통…

고집(固執)과 아집(俄執)」은, 고집은 자기 의견을 굳게 내세워 우기는 것이고, 아집은 나에게만 집착해 자기만을 내세우는 일종의 고질이다. 즉 개체적(個體的)인 자아(自我)를 실체(實體)인 것으러 믿고 집착하는 것이다. 중국의 사상가인 장자는 고집은 어리석지않다고 우기…

경상남도 사천소방서 사천읍여성소방대 강미애 대장은 의용소방대는 소방서의 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대부분 관내에서 거주 또는 상주하는 주민으로서 평시에는 생업(자영업, 전업주부)에 종사하는 순수한 자원 봉사단체이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전파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

언론의 과제는 사회발전을 위한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고 공공의 이익(利益)을 추구하며 사실에 입각한 객관적 비판기능을 통해 부패(腐敗)를 예방하는데 있다. 자고로 언론은 입법, 행정, 사법부를 고루 아우르며 잘된 부분을 홍보하고 잘못된 부분은 과감하게 지적함으로써 가일층…

악성 사기범죄는 경제적 살인에 비유될 만큼 서민들의 금전 피해 등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경제생활의 심각한 위협 및 사회 불신을 조장하는 대표적인 서민경제 침해 범죄로 나날이 진화되고 있는 추세로서 서민경제 보호를 위해 강력한 근절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권세(權勢)있는 사람에게 아첨(阿諂)해 달라붙음을 비유한 반룡부봉(攀龍附鳳)은 한서(漢書)에서 볼 수 있다. 한서(漢書)의 저자는 열전 제11에서 번쾌, 하후영, 관영, 역상 등에 대해 평하길 ‘번쾌 등 네 사람은 모두 비천한 출신이었는데 유방과 관계를 맺어 마치 용의…

市長의 자리는 행정자치단체가 국가로부터 위임받아 행정업무를 수행하라는 것을 말한다.(공법상의 법인) 그래서 보통의 직책이 아니다. 옛날에는 백성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다스리는 사람이라 하여 목민관(牧民官)이라 했다. 목민이란 백성을 기른다는 뜻이다. 민초들을 양기르듯이…

내로남불 이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이다. 깊은 뜻이 담긴 사자성어 같지만, 한자 풀이가 없는 신조어다. 1990년대 정치권에서 유래된 이후 지금껏 사용되고 있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걸어가다 보면 살아있는 내로남불을 마주할 때가 있다. 내가 하는…

내년 3. 8일은 일선 농·수·축·산림조합장 선거가 실시되는 해이다. 어느때 보다 위기극복 능력과 조합의 리더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조합장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각 조합 구성원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렇다면 일선 각 조합장은 어떤 사람이 되…

최근 사천시민상 수상을 두고 대상자 추천과정 및 심사과정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높아가고 있다. 사천시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귀감이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심사해 ‘사천시민상’을 선정해 수여해 오고 있다. 한려해상 국림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사천시는 아름답고 살기좋…

처서란 한자의 풀이처럼 곳 처(處)와 더울 서(暑)로 더위가 그치는 날 양력으로 8월 23일이다. 선선한 아침 기운이 맴도는 24절기 중 하나이다. cheak point ‘절기’란 한 해를 스물넷으로 나눈 표준으로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계절을 구분하기 위하여 만든…

최근 사천시민들 사이에서 현 박동식 시장과 전임 송도근 전 시장 간에 ‘시장직’ 수행에 있어 비교하는 말들이 나오면서 송 전 시장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시정 운영의 책임자인 시장은 완벽하게 잘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공과(功過)에 대해 시민사회는 꼭 따지기 마…

바다 수산자원 관리는 물론 생태계 보호와 수산동식물을 살리기위해서는 연안에 침적된 쓰레기 수거를 확대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 바다에 버려진 폐어구 등 침적쓰레기는 약 11만 톤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매년 5만 톤의 쓰레기가 바다…

유래없는 더위가 지나가고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추석 연휴를 맞이 하여 교통체증 등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리운 가족 친지들을 만나기 위하여 고향을 방문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거워야 할 추석에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는 것도 잠시 재산문제 등 이해관계…

지방자치단체의 독거노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통계청이 발간한 우리나라 가구 셋 중 하나가 1인 가구라고 했다. 이는 2014년 이후 8년째 가구원 수별 비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데 그 비중이 점차 늘어 지난해 전체 가구 중 31…

2023년 3월 8일 치러질 전국동시 농·수·축·산조합장선거가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선거캠프를 차리고 선거활동구성원까지 조직(組織)해 물밑 선거에 돌입했다. 각 후보 캠프는 입후보하려는 사람들의 이름과 얼굴알리기 등을 메일로, 출마 암…

소통과 섭외도 잘 모르는 공보실 공무원들이 본분을 망각한 이중성(二重星)을 사회에 고발한다. 사천시 공보감사담당관실은 출입기자 40여명 중 일부 기자들을 가려 소통(疏通)을 외면해 홍보환경의 변화에 따른 정책홍보 능력을 제대로 배양(培養)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민선7…

정약용의 목민심서에는「율기육조」(律己六條)라 해 벼슬아치가 지니거나 버려야 할 여섯 가지 몸가짐을 제시한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는 ‘율기육조'(律己六條)라 해 벼슬아치가 지니거나 버려야 할 여섯 가지 몸가짐을 제시한다. 다산은 책에서 목민관은 올바른 몸(飭躬·칙궁…

정부가 지난 1991년 지방의회를 구성한 후 1995년 주민들의 직접선거에 의해 지방자치 단체장을 선출해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31년 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6.1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와 무소속 차상돈…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경남의 시대정신을 ‘혁신과 성장, 통합과 소통’으로 규정하고, 민선8기 도정비전을 선포했다. 취임식은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의 신청을 받아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도민희망 영상’에는 ‘우리의 희망이 이뤄지는 경상남…

이렇게까지 많은 시민들이 오실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 시청 대강당이 420석 정도 됩니다. 우리 시에서 가장 큰 대강당이지만, 워낙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좁은 느낌이 듭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

이날 이른 오전부터 충혼탑과 송충사, 현충탑에서 참배를 마친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기봉 고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의 환대를 받으며 고성군청에 도착했다. 소통과 협치로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만들어나가겠다는 이상근 고성군수는 경제, 사회, 문화, 복지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