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 2023년도 「당초 예산 6,842억 원」 확정
일반회계는 6,143억 원으로 올해 5,745억 원보다 398억 원(6.93%) 증액되었으며, 특별회계는 올해 807억 원보다 108억 원(13.43%) 줄어든 699억 원이다.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행정추진으로 국·도비 2,467억 원을 확보한 결과로…

일반회계는 6,143억 원으로 올해 5,745억 원보다 398억 원(6.93%) 증액되었으며, 특별회계는 올해 807억 원보다 108억 원(13.43%) 줄어든 699억 원이다.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행정추진으로 국·도비 2,467억 원을 확보한 결과로…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내년 3월 초 예정된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신년개각설이 맞물리면서 ‘권영세·원희룡 차출론’이 힘을 받고 있다. 김기현 안철수 의원 이외에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내년 설 전후로 친윤계 의원들이 추가 등판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이 대표는 19일 오후 11시 50분경 트위터에 “길고 깊은 겨울이 옵니다. 추울수록 몸을 서로 기대야 합니다. 동지 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이겨냅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같은 글은 팬카페에도 게시됐다. 이 대표는 20일 오전 0시 20분경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

특히 윤심 논란의 역풍으로 힘들게 끌어올린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하락 흐름으로 돌아설 경우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3대(노동·교육·연금) 개혁 드라이브’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우려다. 국민의힘은 19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차기 당대표…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등 야(野) 3당 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전체회의를 열고 현장조사 2회·기관 보고 2회·3일간의 청문회 등 향후 일정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선(先) 예산안 처리, 후(後) 국정조사’라는 여야 합의를…

남해군은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착실하게 다지는 가운데 군민 밀착형 생활복지를 강화해 왔다. 생활복지 강화,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의 실질적 소득 증대, 해저터널 시대 선제적 준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남해군의 2022년을 되돌아봤다. 1.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관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지역 주민에게서 문제 제기 받은 내용을 공유했다. 해당 주민은 “대통령이 정신 나간 것이 아니냐? 대통령으로부터 연말 선물을 받았는데 뜯어보니 내용물이 모두 외국산이었다. 일부러 농민 열받게 하려고…

[경상뉴스=민태식 기자] 내년 원·달러 환율은 1분기에 정점을 기록한 후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낮아지는 ‘상고하저'(上高下低)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상반기에는 달러화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과 성장 둔화 등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겠지만, 하반…

‣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하 KAI)은 국토부를 포함 국내 4대 국가기관(경찰·해경·소방·산림) 조종사와 정비사를 초청 ‘제1회 관용헬기 발전방안 세미나’를 지난 12월 15일(목)부터 16일(금) 양일간 사천 본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KAI는 국…

[경상뉴스=박영환 기자] 경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3년 어촌 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도내 7개 연안 시·군 27개소에 걸쳐 총사업비 1천968억원 규모로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이다. 5년간 300개소에 총사업비…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우영)는 16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인 이 전 지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이 전 지검장을 상대로 법무부에 전달된 자료 승인 경위와 이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이 전 지검장은 검찰 출석 전 취재진…

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12월 중으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고와 입찰을 완료하고, 내년 1월에는 건설사업관리자 선정과 함께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수용되는 토지에 대한 보상협의는 75% 완료(8월 기준)된 상태이며, 나머지 토지에 대해서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TBS 라디오 ‘신장식의 신장개업’과 한 인터뷰에서 “지금 당권을 장학하고 있는 그 사람들이 (당 대표 선출) 룰을 마음대로 할 것”이라며 “그분들 엿장수 마음대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전 의원은 그러면서 “좀 쪼잔하고 구질구질하지 않나.…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고심 끝에 대승적 차원에서 국회의장의 뜻을 존중하고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회의장 중재안이 민주당 입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서 이같은 결…

항공우주전문가 포럼은 KAI가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학위원회(산학위)가 주관해 항공우주 기술과 산학협력 정책을 연구하는 포럼이다. 산학연계를 통한 항공우주 발전에 대한 토론과 의견 수렴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되고 있다. 이 포럼에는 항공우주공학 교…

김 전 지사의 배우자인 김정순씨는 13일 김 전 지사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남편은 지난 7일 교도소 측에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는 ‘가석방 불원서’를 서면으로 제출했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김 전 지사는 ‘가석방 불원서(不願書)’라는 제목의 자필 불원서에서 “가…

국민의힘 소속 김미나(53·비례) 창원시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꽃같이 젊디젊은 나이에 하늘로 간 영혼들을 두 번 죽이는 유족들”, “#우려먹기_장인들”, “자식팔아_장사한단소리_나온다”, “#나라구하다_죽었냐” 등 거친 비판을 쏟아냈다. 김 시의원은 1…

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차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관해 ‘유승민을 막아라 이렇게 집중되는 것 같다’는 질문에 “(대선) 경선 때 기분이 나빴는지 몰라도 경선이 끝나고 나선 깨끗하게 승복하고 또 지난 대선 전에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오늘(12일) 오전 국회에서 정부로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문이 통지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실은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서는 진상 확인과 법적 책임 소재 규명이 가장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

파트너스 데이는 매해 진행되는 국내 협력사 총회로 위드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재개했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 간 총회를 넘어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학계가 참여해 항공산업의 정책과 전략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KAI 강…

이 장관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이 ‘해임건의안이 통과됐는데 거취 표명 계획 있나’라고 묻자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만 했다. 이어 ‘대통령실에서 따로 연락을 받았나’,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가 출범했는데 소통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

예산안 갈등의 핵심은 세제 개편이다. 이날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포함해 열린 양당 원내대표 협의의 최대 충돌 요소는 법인세였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회동 후 “법인세와 관련해 민주당이 요지부동이다. 민주당은 의장 중재안도 거…

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최근 이같은 사면 계획을 일선 청과 교정당국 등에 공지했다. 당초 25일 0시로 사면 단행일이 예정됐으나 특별사면 및 복권대상 선별을 위한 실무작업 등에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해 날짜가 일부 늦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면 대상은 법무…

조합원 2만6천144명 중 총 투표자 수는 3천575명(13.67%)이다. 이 중 2천211명(61.82%)이 파업 종료에 찬성했고, 1천343명(37.55%)이 반대했다. 무효표는 21명(0.58%)이었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투표율이 13%대로 저조한 것은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