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KAEMS·GSC·매티스 3자 MOU 체결식. (왼쪽부터)배기홍 KAEMS 대표, 호 프억 안 GSC 대표, 박종구 매티스 회장.(KAEMS 제공)
- GSC·Metis와 3자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독보적인 항공 MRO 기술력 바탕으로 베트남 LCC 정비지원 및 신규 사업 발굴-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국내 유일 정부 지정 항공 MRO 전문기업인 한국항공서비스(주)(이하 KAEMS)가 베트남 항공 시장 진출 및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KAEMS(대표이사 배기홍)는 24일, 베트남의 GLOBAL STEEL Co., Ltd(이하 GSC, 대표 HO PHUOC AN) 및 (주)매티스(회장 박종구)와 항공 MRO 사업 발전 및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AEMS의 세계적 수준의 항공기 정비 기술력과 GSC 및 매티스의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급성장하는 베트남 항공 시장에서 정비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KAEMS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자사의 고도화된 정비 솔루션을 베트남 항공사들에 전파하고, 현지 정비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순 정비를 넘어 기술 인력 양성과 부품 공급망 구축까지 아우르는 ‘K-MRO’ 모델의 동남아시아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KAEMS 배기홍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KAEMS의 정비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 특히 잠재력이 큰 베트남 시장에서 인정받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GSC, 매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고객들에게 최상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항공 MRO 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GSC의 HO PHUOC AN 대표 또한 “한국 최고의 MRO 기술을 보유한 KAEMS와의 협력에 기대가 크다”며, “베트남 내 항공산업 인프라 고도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순방 기간에 동시에 이루어져 앞으로 더 큰 경제협력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