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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퇴 압박에『지선 승리 도움되는지 여러 고민』

▲장동혁 대표, 현안 관련 브리핑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자신을 향한 당내 사퇴 압박에 대해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4일) 긴급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근 당 지지율이 창당 이래 최저치인 15%를 기록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사퇴를 요구하는 상황에 대해 입장을 묻자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지선을 40일 앞둔 시점에서 당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대표로서의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진정 지선 승리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당 지지율이 15%로 나온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최근 다른 여론조사 추이와 조금 결이 다른 결과였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낮은 여러 이유에 대해서 고민해보겠다”고도 했습니다.

다만, 장 대표는 “지금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가 내부의 여러 갈등으로 인해서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하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라고 진단했습니다.

한편 지난 방미 당시 일정을 추가해 만난 대상이 국무부 차관보가 아니라 차관보급으로 알려진 상황에 대해선 “직급을 정확히 밝히면 누군지 특정 되기 대문에 차관보급이라고 표기하면서 실무상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지금도 언론이 그쪽에 확인한 것은 가능하겠지만 저희가 확인해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국무부에 두 번 들어갔고 첫 번째는 차관보급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두 번째도 차관보급으로부터 면담 요청이 있어서 면담을 하고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장 대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정보 유출 발언 논란으로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만난 사실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한미 동맹의 위기를 넘어 체제 존속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동영 장관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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