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오늘의 지역날씨20.2°C · 강수 없음기상청
검색 로그인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위치도
– 2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개최, 19.8km 고속도로 건설로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연계 교통망 구축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2024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으로의 연계 교통망을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를 원활히 하기 위해 남해고속도로 진례 분기점(김해시 진례면)에서 중앙고속도로 남밀양나들목(밀양시 상남면)을 연결하는 연장 19.8km의 4차로 신설 사업으로 1조 4,96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7년 국토교통부의 제1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됐지만,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했다. 이후 2021년 9월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에 포함됐고 2022년 2월 국토교통부의‘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의 중점사업으로 반영됐다. 그리고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두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은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과 연계해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과의 연결성이 크게 강화돼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며“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국회, 중앙부처, 경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천포농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