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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 운영 실시

경남 밀양시, 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 운영 실시

▲경남 밀양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에서 딸기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현장 지도를 하는 모습

– 다양한 영농문제 해결사 역할 수행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는 농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밀양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을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

밀양은 경남도 내 시설원예와 과수 재배면적 1위 지역으로 딸기, 고추, 사과 등 주요 작물 외에도 작목 기술에 대한 다양한 문의가 많다. 또한 작물 재배에 대한 귀농인들의 문의가 계속 늘어 농업 현장 고충 해결에 대한 필요성과 전문역량에 대한 요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는 지난 2017년부터 밀양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시설원예, 과수 등 관련분야 경력과 전문지식을 갖춘 2명의 전문위원을 공개 채용해 농업 현장 민원 전반과 증가하는 귀농 문의에 대한 경영 자문을 지원하며 이상기후로 인한 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충 등 영농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중 현장 기술지원도 하고 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영농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농업지도를 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천포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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