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검색 로그인

「공무원이 지역사랑상품권 복사해 유통」…경찰 수사 나서

「공무원이 지역사랑상품권 복사해 유통」…경찰 수사 나서

▲공무원이 지역사랑상품권 복사해 유통…경찰 수사 나서

[경상뉴스=박영환 대기자]전남 진도군에서 공무원이 지역사랑상품권을 위조한 뒤 불법 유통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진도군과 경찰에 따르면 진도군 팀장급 공무원인 A씨는 ‘진도 아리랑 상품권’ 1만원권 여러 장을 사무실 기기를 이용해 복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위조 상품권을 주민에게 유통했다.

군 관계자는 “A 팀장으로부터 위조 상품권을 받은 주민은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이를 사용하려다 위조 사실이 드러났다”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해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경찰로부터 지난달 7일 A에 대한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후 같은달 14일 직위 해제했다.

 

삼천포농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