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오늘의 지역날씨20.8°C · 강수 없음기상청
검색 로그인

원자력연구원장 『日 오염수, 마시면 안 된다는 게 공식 입장』

원자력연구원장 『日 오염수, 마시면 안 된다는 게 공식 입장』

▲웨이드 앨리슨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초청간담회에서 ‘방사능 공포 괴담과 후쿠시마’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3.5.19

-‘방사능 공포 괴담과 후쿠시마’ 강연하는 웨이드 앨리슨 옥스퍼드대 명예교수/英옥스퍼드대 교수 ‘1L 마시겠다’ 발언에 “개인적 돌출발언…보도자료 내서 조치”/국회 과방위 출석해 野 의원 질의에 답변-

[경상뉴스=민태식 기자]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24일 “후쿠시마 오염수는 음용수 기준을 훨씬 넘기 때문에 마시면 안 된다는 것이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주 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근 논란이 된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1리터(L)라도 마실 수 있다’는 발언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가 평균 62만베크렐(Bq)인데 음용수 기준은 1만Bq”이라며 “앨리슨 교수의 발언은 개인적인 돌출 발언이다. 연구원은 상시 음용을 하면 안 된다는 보도자료를 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주 원장은 앨리슨 교수의 해당 발언이 처음 나온 기자 간담회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최한 데 대해서는 “간담회는 원자력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했지만, 앨리슨 교수를 초청한 것은 원자력학회와 사단법인 ‘사실과 과학네트워크'”라고 전했다.

그는 ‘앨리슨 교수의 발언에 대해 왜 연구원은 즉시 조치하지 않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의 지적에 “미리 조치하지 않은 것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보도자료를 내서 바로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삼천포농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