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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수해 피해지역 통영·거제에 쌀 3,000kg 기부

주택도시보증공사, 수해 피해지역 통영·거제에 쌀 3,000kg 기부

[경상뉴스=박영환 선임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가 올해 8월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경남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쌀 10kg 300포대(총 3,000kg)를 기부한 것으로, 어제 5일 목요일 기부 및 배분이 진행됐다. 기부된 쌀은 통영푸드뱅크와 거제푸드뱅크에 각각 150포대씩 배분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올해 8월 수해로 피해를 입은 통영과 거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피해를 극복하며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배분된 쌀은 통영푸드뱅크와 거제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식생활 안정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최인호 사장은 “이번 기부가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는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과 25개 푸드뱅크·푸드마켓을 연계하여 기부식품 및 생활용품의 모집과 배분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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