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비하 표현/' 국힘 경남도의원, 윤리특위 위원장 사퇴
경남도의회 전경[경남도의회 제]
[경상뉴스=박영환 선임기자]경남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3일 제43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폐회 후 회의를 열어 김이근 위원장 사임을 의결했다.
그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고 짧게 밝혔다.
윤리특위 위원들은 이상주 부위원장을 새 윤리특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그는 8월 말 도의회 전체 의원과 직원들 단체 카카오톡방(단톡방)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하하는 메시지를 올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반발을 산 적이 있다.
당시 다른 국민의힘 의원 1명이 진해 해군사관학교 이전에 문제를 제기하는 신상 발언·언론 기사 등을 올리자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해 '○○○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네요'란 메시지로 응답했다.
그는 "순간적으로 국민의힘 단톡방으로 착각했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