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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13개 종목 입상‧화합상 수상

-육상 3년 연속 1위, 합기도 2년 연속 1위-

경남 ‘고성군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13개 종목 입상‧화합상 수상’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군수 하학열)에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여 고성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생활체육의 육성을 위해 진주에서 개최된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고성군은 620명(임원122명, 선수 498명)이 21개 종목(△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복싱 △볼링 △사이클 △야구 △육상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합기도)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단은 화합상과 더불어 장수상(파크골프 종목 박형갑, 1942년생)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으며, 종목별로도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다. 육상, 합기도에서 군부 1위, 그라운드골프, 배구, 체조, 축구, 태권도에서 군부 2위, 검도, 그라운드골프(어르신부), 농구, 배드민턴, 체조(어르신부), 테니스(어르신부)에서 군부 3위라는 결과를 달성하였다. 특히, 육상 종목 군부 3년 연속 1위, 합기도 종목 군부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작년과 비교하여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알렸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대축전은 그동안 출전을 위해 땀 흘리며 준비한 생활체육인들의 값진 노력이 맺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모든 선수와 임원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2030년 제4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도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배정구 체육회장은 “이번 대축전은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군민 건강을 증진하는 매우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전년도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에서 개최되며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로 매년 각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오는 2027년에는 제38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경남 함안‧창녕군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고성군에서는 2029년 제6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통영‧거제시와 공동 개최되며, 2030년에는 제4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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