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2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오늘의 지역날씨15.6°C · 강수 없음기상청
검색 로그인

경남 밀양시, ‘제16회 외국인 근로자 축제’ 성황리 개최

- 외국인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

지난 1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외국인 근로자 축제’에서 안병구 밀양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국제로타리 3721지구 새밀양로타리클럽(회장 한규원)이 주최한 ‘제16회 외국인 근로자 축제’가 지난 1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16회 외국인 근로자 축제’에 참가한 외국인 근로자와 시민들이 명랑운동회 단체줄넘기 경기를 즐기고 있다.

축제는 색소폰과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합동결혼식, 명랑운동회, 외국인 근로자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아울러 나라별 민속춤 경연과 각국 음식 체험 공간도 운영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합동결혼식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부부 2쌍이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식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천농업한마당축제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