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오늘의 지역날씨13.0°C · 강수 없음기상청
검색 로그인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국제 돌봄의 날 맞아,『건강한 돌봄의 가치를 배우다』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건강밥상 교육으로 역량 강화-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직원들이 국제돌봄의 날을 맞아 단체 기념 사진모습

[경상뉴스=조정환 기자]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센터장 박혜정)는 29일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을 유엔이 2023년 공식 제정한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 이하 국제 돌봄의 날), 이다.

돌봄과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돌봄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며, 성평등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을 기념해 돌봄노동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및 혈관을 위한 건강밥상」 교육을 진행했다.

국제 돌봄의 날은 돌봄이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닌 사회가 함께 나누어야 할 중요한 가치임을 알리고, 돌봄노동의 중요성과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날이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돌봄 현장의 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김장락 명예교수가 심근경색·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위험 신호, 응급대처 및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진주텃밭 전은미 영양사가 혈관 건강을 위한 식생활 관리와 저염요리, 두부를 활용한 건강밥상 실습을 진행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박혜정 센터장은 “돌봄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가치를 인정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용자가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돌봄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건강관리, 역량 강화 및 복리 증진, 돌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천농업한마당축제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