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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성공적 종료 기념행사 개최

-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성공 행사, KAI 본사에서 열려/ ‘22년 10월 사업 착수...쉼 없이 달려온 46개월간의 노력 결실/ 양산단계 조기 진입 목표... 해병대 핵심 항공전력으로 역할 기대-

▲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성공적 종료 기념행사 개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사장 김종출)는 10월 28일 상륙공격헬기(MAH, Marine Attack Helicopter) 체계개발사업 종료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KAI 본사에 헬기동에서 진행하였으며, 지난 8월 26일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사업 종료를 축하하기 위함이다.

행사에는 KAI 김종출 사장, 방위사업청 정재준 기반전력사업본부장, 해병대 권태균 전력기획실장을 비롯해 IPT, 해병대, 기품원, 감항기관 등 주요 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업종료 기념행사에서는 그동안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성공을 위해 노력한 인원에 대한 유공자 포상 및 감사장 수여와 지난 2022년 10월 사업 착수 이후 쉬 없이 달려온 46개월간의 사업경과를 영상을 통해 보고드리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성공적 종료 기념행사 개최

KAI는 2022년 10월 사업착수 이후 46개월간의 개발기간 중 요구도 검토, 기본 및 상세설계,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 등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으며, 지난 8월 26일 성공적으로 개발결과를 방사청으로 납품하였다.

KAI는 2022년 10월 상륙공격헬기 개발에 착수하여 2023년 4월 기본설계, 2023년 9월 상세설계를 마치고 2024년 10월 시제기 출고 및 지상시험과 2024년 12월 초도비행을 성공하였다.

이후 KAI는 무장비상투하시험, 기관총/로켓탄/공대지유도탄(천검)과 적 항공기 대상 타격능력 확보를 위한 공대공유도탄(미스트랄3) 등의 무장운용능력을 입증하는 시험평가를 거쳤으며, 해병대 작전환경을 고려한 함정운용능력 입증 체계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 성공적 종료 기념행사 개최

상륙공격헬기는 해상 및 함상 운용능력이 입증된 마린온에 국내 개발, 소형무장헬기 미르온의 무장체계통합 기술을 적용해 해병대의 요구성능을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상륙공격헬기는 향후 전력화되어 상륙군에 대한 공중 엄호, 근접항공지원 등 해병대의 임무수행을 위한 핵심 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운용면에서도 마린온과 높은 부품 호환성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해병대 조종사 신규 양성을 위한 소요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후속 군수지원을 보장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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