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제74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개최
▲ 경남 남해군, 제74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은 22일(목) 오전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제74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예비역과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안보 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재향군인회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문정택 강사가 안보 환경과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기념식이 열렸다. ‘향군인의 다짐’ 낭독에 이어 지역 안보와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 경남 남해군, 제74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 개최
수상자는 △국회의원 표창 박동귀 남해군재향군인회 고현면회장 △군수 표창 이종석 남해군재향군인회 상주면회 이사, 정명자 남해군재향군인회 여성회장 △군의장 표창 정갑진 남해군재향군인회 상주면회 이사 △본회장 표창 이긍기 남해군재향군인회 해병부회장 △도회장 표창 백정숙 남해군재향군인회 남해읍 여성회장 등이다.
참석자들은 재향군인회의 역할과 지역사회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안보결의문 낭독과 향군가 제창을 통해 지역 안보 수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과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