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2026 사천에어쇼」참가…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첨단 기술력 선보인다
- 10월 22일~25일 사천에어쇼 개최...KT-1부터 KF-21까지 K-항공기 총출동/ 미디어존·포토존 운영 및 박물관 무료 개방...대국민 체험 기회 확대/ 23일 14개국 대표단 대상‘KAI DAY’개최, 글로벌 사업 기회 창출-
▲ KAI,「2026 사천에어쇼」참가…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첨단 기술력 선보인다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사장 김종출)가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경남 사천시 사천비행장에서 개최되는 ‘2026 사천에어쇼’에 참가해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최신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KAI, 공군, 경상남도, 사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사천에어쇼는 국내 남부 지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에어쇼다. 블랙이글스 곡예비행, KF-21 시험비행, 지상전시 및 체험/교육, 우주항공 청소년의 날, 우주항공대회 등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가 모이는 학술회의,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2026 에어쇼에서는 해외 17개국 이상 공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공군지휘관회의가 진행되며, 특히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을 신설해 기존 전시·체험 위주의 항공 축제에서 22개국 124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국제 종합 방산전시회로 거듭나는 점이 특징이다.

▲ KAI,「2026 사천에어쇼」참가…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첨단 기술력 선보인다
KAI는 사천에어쇼 기간 동안 항공기 전시와 함께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 부스를 열어 KF-21, FA-50, MAH(상륙공격헬기), LAH(미르온) 등 주력 기종과 유·무인복합체계가 적용된 AI기반 차세대 미래공중전투체계(NACS)를 선보인다.
특히 KF-21 미래진화형존에서는 올해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양산단계에 돌입한 국산 첨단 전투기 KF-21의 무장 확장성과 전자전기 및 스텔스 등 미래 발전 방향을 공개한다.
또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미디어존과 포토존을 운영하여 KAI 항공기 간접탑승 체험과 AI 기반 조종복/우주복 착용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나아가, 에어쇼 기간 동안 KAI 항공우주박물관도 무료로 개방하여 지역 사회와의 상생도 도모한다.
한편, KAI는 에어쇼 2일 차인 23일 방사청, 공군, 국과연, 기품원 등 국내 주요 기관 관계자와 노스롭그루먼, 샤프란, 롤스로이스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 그리고 미국/필리핀/폴란드/모로코/UAE/루마니아 등 14개국 대표단 약 80명을 초청해 KAI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는 ‘KAI DAY’를 개최한다.

▲ KAI,「2026 사천에어쇼」참가…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첨단 기술력 선보인다
참석자들은 KAI 사천 본사를 직접 방문해 최첨단 항공기 생산 현장과 KF-21, FA-50, MAH, LAH 등 주력 기종들의 실물기를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KAI는 이번 행사에서 무인전투기(MUCCA), 다목적 무인기(AAP), 공중발사무인기(ALE), 소형 자폭드론(CMMAV) 등 다양한 무인기 라인업을 집중하여 공개하며 해외 대표단과의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