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고성군 개최
-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옹호, 지역사회 통합 및 화합의 장 마련-
▲ 제22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고성군 개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지적발달장애인협회(회장 이점권)는 10월 22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발달장애인 400명이 참석 한 가운데 발달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옹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통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22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제22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고성군 개최
▲ 제22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고성군 개최
행사에서는 복지대회 기념식을 비롯해 발달장애인의 자기권리주장 발표 및 시연, 장애인 예술제 공연 및 체육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역량과 재능을 알리고, 당사자의 권리와 자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발달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와 장애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제22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가 고성군에서 개최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성군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제22회 경남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고성군 개최
경남지적발달장애인협회 이점권 회장은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옹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관련 기관 종사자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