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 바른마음, 독자중심의 뉴스전문채널
오늘의 지역날씨9.8°C · 강수 없음기상청
검색 로그인

KAI-공군, 국산항공기 운용국과 One Team 구성하여 협력관계 강화

- 10월 21일부터 3일간 제15회 K-TCG 및 제9회 SMG 국제회의 개최/ KAI 송호철 부사장,“운영국과 노하우 공유와 협력을 통해 항공전력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 지속 가능한 후속지원체계 구축 가능”-

KAI-공군, 국산항공기 운용국과 One Team 구성하여 협력관계 강화

▲ KAI-공군, 국산항공기 운용국과 One Team 구성하여 협력관계 강화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사장 김종출)와 대한민국 공군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제15회 K-TCG 및 제9회 SMG 등 2건의 국제회의를 진행하였다.

      * K-TCG:Korean Technical CoordinationGroup International Conference

* SMG : Safety Management GroupInternational Conference

이번에 열린 국제회의에는 공군, 방위사업청,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등 국내 관계자 140여 명과 국산 항공기의 운영 국가인 인도네시아, 페루, 필리핀, 폴란드, 태국, 튀르키예 등 총 6개국에서 24여 명의 해외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공군이 주관하고 KAI가 지원하는 K-TCG와 SMG 국제회의는 공군과 국산 항공기 운영 국가와 One Team으로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국산 항공기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AI와 공군은 지난 2009년에 열린 제1회 K-TCG 행사를 시작으로 국산 항공기를 대상으로 가동률 향상, 안정적 후속군수지원체계 구축, 정비능력 향상 및 유지비 절감 등 그동안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운영 국가 및 잠재적인 수출 국가를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우수성을 소개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그리고 2016년부터는 국산 항공기의 비행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SMG 회의를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회의 첫째 날인 10월 21일에는 박종운 공군 군수사령관(공군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K-TCG 및 SMG 운영 현황과 함께 군수지원 전략 및 국산 항공기 운영 개선 사례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해외 운영 국가의 군수지원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KAI는 이날 모두 2건의 주제를 발표했다. 첫 번째 안건으로 첨단화되고 있는 현대 무기체계의 지속적인 신뢰성 향상과 총수명주기관리에 따른 운영유지비 절감이 가능한 “항공기 RAM-C 분석 활용 방안”에 대하여 소개하였고, 이어서 공군 및 회원국에서 운영 중인 FA-50 항공기 성능개량의 모범 사례인 “FA-50 Sniper Targeting Pod 적용 개조”를 소개하였다.

사진2. KAI 생산운영부문장 송호철 부사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jpg

▲ KAI-공군, 국산항공기 운용국과 One Team 구성하여 협력관계 강화

또한, 공군 군수사령부와 항공안전단에서는 T-50 및 KT-1 계열 항공기에 대한 운영 관리 현황, 항공기 비행안전 통계 및 최근 사고 조사 사례를 소개하는 등 해외 운영 국가들과 국산 항공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회의 둘째 날인 22일에는 사천에어쇼 행사장을 방문하여 국산 항공기의 시범비행을 직접 확인하고 국산 항공기 운영국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양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국가별/기종별 개별 회의를 통해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심층적으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KAI 생산운영부문장 송호철 부사장은 “이번 회의는 국산 항공기 운영국과 운영 실적 및 개선 사례,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로서 성능개량 사례를 제시하고 상호간 협력을 강화하여 국산 항공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향후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천농업한마당축제
기사 공유원하는 채널로 이 기사를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