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제 10회 농업인의 날」행사 대비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 추진
- 현장 안전 규정 숙지 및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
▲ 경남 고성군, ‘제 10회 농업인의 날’ 행사 대비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 추진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오는 11월 11일 개최되는 ‘제 31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제 10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 행사를 앞두고 행사장을 찾는 농업인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축제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한 해의 농사 노고를 위로하고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수의 인파가 몰릴 뿐만 아니라 기념식과 다양한 전시·홍보·판매 등이 진행되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행사이기도 하다.
이에 고성군은 행사 전 분야에 걸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 단계별 사전 안전점검 및 교육 실시 △ 상황별 안전 매뉴얼 철저 숙지 및 현장 적용 △ 유관기관 합동 대응 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우선 행사 전인 11월 6일에는 행사 운영 요원과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해 비상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완벽히 숙지시키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이어서 행사 하루 전인 11월 10일에는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행사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을 즉각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농기계 전시 구역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관람객과 농기계 간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실시간으로 안전 상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김화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날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무엇보다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다가오는 11월 6일 교육과 10일 점검을 거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방문객들께서도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와 준수사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