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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여름』, 어르신들 쉼터인「남양현대아파트 경로당 환경개선」호소

『펄펄 끓는 여름』, 어르신들 쉼터인「남양현대아파트 경로당 환경개선」호소

▲ ‘남양현대아파트 경로당 환경개선 호소,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사천시 남양동 소재 남양현대아파트 148 가구 경로당 쉼터 내의 장판과 싱크대가 오래돼 낡고 너덜너덜 한 데다 바퀴벌레까지 나오는 등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21일 남양현대아파트 어르신들에 따르면 경로당 내 싱크대와 방 장판이 경로당 개설 후 한 번도 교체하지 않고 있는 데다 당초 싱크대를 콘크리트 맨바닥에 그대로 설치해 바퀴벌레가 기어 나오는 등 열악한 환경이라고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남양현대아파트 경로당의 경우 시설 노후화로 인해 미관상 문제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 처해 있다.

▲ 방바닥 장판이 들고 일어나 테이프를 임시 조치를 한 전경 사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낡은 환경으로 인한 질병 및 호흡기 질환,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 교체를 행정 당국에 건의했지만 답변 없이 묵살당해 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정 모씨(83) 어르신은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경로당의 노후화된 환경으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마저 해칠까 우려된다”며, “조속한 한경 대책을 마련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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